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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서울숲 201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3월의 서울숲은 아직 잠을 자고 있는듯. 나들이객들이 조금 있지만 우거진 숲이 없어서이나보다. 나무수국은 꽃이 늦게 피니 겨울눈이 아직 피지 않은듯. 새들도 한개의 열매쯤은 남겨두나 보다 그 큰나무에 한줄기의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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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실린 시 한기수 501 2호선 신천 내선 201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선 서울 숲에서 홍금자 724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빈집 김철 725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싸리 배숙주 726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바람아 바람아 허세욱(許世旭) 727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숨 오늘 728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그냥 그것으로 이미성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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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01 2호선 신천 내선 스크린 도어에 201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선 서울 숲에서 홍금자 724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빈집 김철 725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싸리 배숙주 726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바람아 바람아 허세욱(許世旭) 727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숨 오늘 728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그냥 그것으로 이미성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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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실린 [시] 201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선 서울 숲에서 홍금자 724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빈집 김철 725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싸리 배숙주 726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바람아 바람아 허세욱(許世旭) 727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숨 오늘 728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그냥 그것으로 이미성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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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억새의 차이점 입니다... 201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 길을 대표하는 갈대와 억새 ~ 걷고싶어지는군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 답글 | 신고 ┗ 토지사랑 13:17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_()_ 신고 하이에나 09:05 너무나 중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억새풀을 보고 갈대라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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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집의 밤걷기 후기 10월11일(월), 13일(수), 14일(목), 18일(월) ㄴ(^o^ )ㄱ~♬ 201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길도 많지 않고 경력도 짧고 게다가 월,수,목을 중구난방으로 걷다 보니 미처 답사하지 못해 헤매고 답사를 했음에도 정신 못 차리고 알바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억력까지 나빠서 몇 시간 전에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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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집의 밤걷기 후기 10월11일(월), 13일(수), 14일(목), 18일(월) ㄴ(^o^ )ㄱ~♬ 201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길도 많지 않고 경력도 짧고 게다가 월,수,목을 중구난방으로 걷다 보니 미처 답사하지 못해 헤매고 답사를 했음에도 정신 못 차리고 알바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억력까지 나빠서 몇 시간 전에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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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집의 밤걷기 후기 10월11일(월), 13일(수), 14일(목), 18일(월) ㄴ(^o^ )ㄱ~♬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길도 많지 않고 경력도 짧고 게다가 월,수,목을 중구난방으로 걷다 보니 미처 답사하지 못해 헤매고 답사를 했음에도 정신 못 차리고 알바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억력까지 나빠서 몇 시간 전에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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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집의 밤걷기 후기 10월11일(월), 13일(수), 14일(목), 18일(월) ㄴ(^o^ )ㄱ~♬ 2010.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길도 많지 않고 경력도 짧고 게다가 월,수,목을 중구난방으로 걷다 보니 미처 답사하지 못해 헤매고 답사를 했음에도 정신 못 차리고 알바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억력까지 나빠서 몇 시간 전에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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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0월6일 수요정모의 행복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계시던 무진장 반가운 회원님들, 강송연의 액기스!! 수국님, 보라님, 희망사랑님, 날다람쥐님, 마들렌님, 곰솔님...이어져 거대한 용의 움직임으로 변했다. 돌아오는 길에 뚝섬 서울숲을 들렀는데, 조성된지 몇 년이 채 안되었음에도 제법 숲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