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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만드는 얼굴이라 하지요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얼굴 선한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얼굴이 있는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있어 보이고 괴팍해 보이는 얼굴이 있지요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 왔느냐에 따라 변해 진다 하는군요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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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점은 어디일까? 가고자하는 도착지는 다 알고 있을 있을것이기에, 인생의 종착역을 가기위해 걷는길 우리는 늘 겸허하며, 지저분한 교양.성깔은 내던져 버리고, 길을 동행할수는 없어도 내 가는길! 깔끔하고,후회없는 인생을 위해, 늘 정갈하게 가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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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10일 수요일 토끼방 출석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얼굴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의 老化 (노화)는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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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산이 너무 좋다 진짜로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대하는거만 보면 쎄게 생겨서 한 성깔 하겟는데? 하면서도 자컨같은거 몇개보면 정반대고 특히 화장 연하게 하거나 쌩얼이 진짜 귀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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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성깔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의 성깔 익산 서 정원 여름에 태어난 사람 화끈하다 봄에 태어난 사람 유순하다 봄비는 부드럽게 내린다 여름비 성깔대로 때려 부수며 내린다 가을비 결실하라고 햇볕이 쉴 때 조신하게 내린다 겨울비 보드러운 비가 아니라 차갑다 못해 폭설로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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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쓴 에세이처럼 남편 살해한 크램턴 브로피의 추악한 동기, 탐욕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말했다. "그녀 인성과도 일치했다. 당시 사람들은 댓글 란에 ‘낸시, 당신 마음이 일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당신 사악하게 성깔 있네요’라고 적곤 했다. 작가들 중 한 분은 ‘내 얘기라고 해도 되겠다. 나 역시 우리 남편 죽이고 싶을 때가 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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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이노래 개좋은데 ptsd옴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냐면 성깔 더러운 울 사장 벨소리라서ㅎ 하루에 한 스무번씩 울려 미친 식당 술집 카페에서 한번도 못 듣다가 오늘 첨 들엇는데 개깜놀 와 ... 근데 너무 좋아서 (벨소리로 듣거 좋은거 알고 잇엇지만 ) 집와서 한번 더 술김에 듣는데 띵곡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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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2.09.23 11:29 작성글이고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뽕나무로서 눈썹 소이(所以)아미(蛾眉) 눈썹 아미(蛾眉)는 누에처럼 생겨먹은 눈썹을 상징하게 되는데 대략은 여성 눈썹 성깔이를 내면 이마에 불끈 눈썹 주위가 누에를 그리면서 서 보이는 것을 상징한다 아미 복성(福星)이라 해선 좋은 것을 상징할 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