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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10월4일) 노숙이가 고생한날-번개모임(꽃게 먹은날) 200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4일 토요일 5시쯤 월곷에서 번개 모임을 가졌다. 6명 참석(노숙,성연,인희,정순,명국,그리고 나) 사람들 무지하게 많았다. 성현이 늦게와서 그냥 게와 칼국수만 먹고 갔다. 다들 꽃게 많이 먹었다. 노숙이가 참 고생 많았다. 노숙이는 터줏대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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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 대구 번개 모임 후기 200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아니니...정말 속상하드라고... 상수네 와이프가 한다는 칼국수집에 들어가니 모임 시간보다 상당히 일찍들 모인 친구들과 좀...한잔 마셧더니...왜 다들 놀라는 거삼? 정옥이는 소주 준대고 성연이는 맥주 준대서 그 두개를 섞었을 뿐인데...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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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또랑 봄 정규 모임 및 체육대회를 마치고......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다. 성연이는 너무 조용해서 축구 못 할줄 알았는데, 정말 훌륭하게 우리 수비를 잘해 주었다. 다음에도 우리편 해라. 진학이는 진짜 수술한 사람 맞냐? 어찌 그칠줄 모르고 뛰고 또 뛰고 하냐? 너도 다음에 우리편이다. 알았지? 재언아 우리 족구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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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친구들아!!!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야!! 창순.......... 회식중이라고? ** 사장이면 다냐?임마 추억하나쯤은 기억하라구..유우엔탑이라도..ㅋ , 성연.......... 칼국수집 엄청 잘되나봐..체인점을 40군데나 창업시켜 줬다고????재벌인가봐..앞으로 더 부자되서 카페 스폰좀해주셔.. 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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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칼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200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ㅜ 별명이 왕고집,,이예요. 하두 고집이 많아서 우리 애들은 왜이렇게 고집들이 이리 쎈지.. 오늘 애들보고 성연이좀 보라하고 힘든...칼국수, 수제비 하려고 했는데,, 그놈의 고집들,, 결국 칼국수 사먹으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오고,, 밀가루로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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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살아 있는 오지 '충남 서산 웅도' 200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오는 칼국수를 앞에 놓고 생태의 오묘함을 다시 생각한다. 봄이 찾아오면서 나들이가 잦아진다. 특히 사진애호가들은 저마다 장비를 들고 봄을 찾아 나선다.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여느 관광지가 싫다면, 삶의 진솔한 현장을 느끼고 싶다면, 서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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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경 5월 정모후기 2007.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다시 차량있는곳으로 이동하여, 집이 먼팀부터 해산한것으로 어제의 정모는 끝이었습니다. *^^* [마무리] – 서열대로 쓰겠습니다. 1. 바다 누님 : 어제 두번째 뵈었습니다…. 무쟈게 반가웠구요!!! ㅋㅋ 첨 뵈었을때보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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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 요델버트레스 200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성연형의 우크렐리소리에 맞춰 산노래를 부릅니다. 장우형님의 절도있고 힘찬 노래가 가게안을 압도합니다. 잠시후 홍렬형네가 와서 올라갈 준비하고 행동식과 부식도 챙깁니다. 김부대장은 매표소까지 배낭들어주고 내려간답니다..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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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현 세번째주!!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듭될수록 점점더 낳아진다. 이놈 무서운 놈이다.머리만 벗어진줄 알았는데.... 드디어 모두들 아웃되고 등반을 접는다. 칼국수 군만두에 동동주가 돈다. 한모금 두모금 들이킬때마다 한길 두길 무너진다. 급하게 짐을 꾸리고 성연형님 문선형님과 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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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기총회 참석및 회비 입금 현황 200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5)성연(호저 옥산)재영(학성동329-1)규삼(주산2리453)병식(호저 옥산) 연구(호저 옥산)병근(호저 고산)경모(호저 고산)계환(명륜 세경1차아파트6-108호) 봉섭(일산동341-903)창섭(무실동 주공3단지 아파트308-403)원섭,병각(호저 주산1리) 영풍(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