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0111(3)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마 7:7-14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중 케베스란 이는 그대는 작은 문을 보는가? 그리고 그 문 앞에 인적이 드물고 여행하는 자가 적은 길을 보는가? 그것이 참된 교훈으로 인도하는 길이라 했다. 여기 예수님의 말씀하신 두 길의 차이점은 간단해보여도 그 내용은...
-
2024년 5월29일 최승정베네딕토 신부님 구약특강 "욥기"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 소크라테스부터.... "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더 나쁜 사람일까? 히틀러 시대에 디트리히 본회퍼라는 훌륭한 신학자가 있었는데, 나중에 히틀러의 저항 운동을 하다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열흘 전쯤에...
-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서양철학사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들이 위대한 스승님을 말도 안 되는 죄명으로 사형시켰다. 민주주의는 정말 최악의 제도야!! 한편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은 스승의 절대적 진리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이데아’론으로 발전시키게 되었다. 플라톤: 개, 사람, 사랑, 우정 등 이 세상...
-
가장 쉬운 일과 가장 어려운 일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가?" 이때 단 한 사람만이 손을 들었다. 그가 바로 훗날 그리스의 대철학자가 된 "플라톤"이었다. 그리고 그의 스승은 "소크라테스"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가장 쉬운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또한 아무나 할...
-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기 위해 목숨을 내어놓을 것인지는 우리 결단에 달렸습니다. - 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 성당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의 묵상글 <주님을 섬기는 것을 어찌 사교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124위 순교 복자 시복식이 거행된 지...
-
의사의 자격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나 기념물이 없다. 내 기억으로 참 스승은, 페스탈로치 정도다. 의사 예술가, 화가, 음악가와 달리, 의사는 사(師) 자를...집안이 있었다. 화타를 의성(醫聖)으로 추앙했다. 허준도 의업의 대부로 받들었다. 소크라테스도 훌륭한 의사라고 했다. 의사가...
-
가장 쉬운 일과 어려운 일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가?" 이때 단 한 사람만이 손을 들었다. 그가 바로 훗날 그리스의 대철학자가 된 "플라톤"이었다. 그리고 그의 스승은 "소크라테스"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가장 쉬운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또한 아무나 할...
-
우문현답-4846-암세포?/줄기세포?/단백질?-생노병사?-내가 모르는 나를 위한 옛 성인/스승의 가르침-자리이타/안빈낙도/진리.깨달음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우문현답-4846-암세포?/줄기세포?/단백질?-생노병사?-내가 모르는 나를 위한 옛 성인/스승의 가르침-자리이타/안빈낙도...
-
홍성란의 너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모든 시와 노래는 꽃이고, 꽃은 아름답다. 일등국가의 건국이념과 역사와 전통을 살펴보고, 그들이 배출해낸 전인류의 스승들의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한국의 호머, 한국의 셰익스피어, 한국의 괴테, 한국의 소크라테스...
-
나무아미타불/청화큰스님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스승한테 가서 고도의법문을 들었지만 도저히 못 알아듣겠고 해서 나 같은 놈은 차라리 죽어서 몸을 바꿔 볼 것인가, 이렇게 생각하고 시냇가를 걸어오다가 맑은 시냇물을 보고 퍼뜩 깨달아버렸던 것입니다. 마음으로 하나님, 부처님을간절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