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화포천을걷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라 불리우는 소중한 길을 활짝핀 벚꽃 개나리 수많은 야생화의 미소속에 벚꽃길에 간간히 비치는 김해문협회원들의 주오같은...꼼꼼하게 시집한권을 뇌리에 각인한다 연두새싹품어내는 수양버들 교태를 부리며 피워내는 꽃길을 걸어면서 고향의 품속...
-
봄비 속에 양재천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또 양재천을 걸었다. 당초 남산숲길 걷기로 했는데 비 예보에 양재천으로 급변경했다. 부드러운 봄비에 식물들이 기쁜 표정이다. 수양버들은 좀 더 연두빛이 짙어지고 성급한 벚꽃은 꽃을 피운곳도 있다. 다음주면 서울도 벚꽃이 만개할듯 기대가 된다.
-
영산 만년교의 수양벚꽃^^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수백여 년 넘은 반원형의 돌다리로 보기에 참 좋다. 봄이 되니 만년교 주변에는 개나리가 노랗게 피고 수양벚꽃이 수양버들 가지처럼 휘휘 늘어져 화려하게 꽃이 피었다. 봄나들이하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돌다리 위에서 멋진 풍경을 즐긴다. 2024. 3...
-
4월의 첫걸음(만우절) 아랫말산(30.1m)과 호수공원. 2024년 4월 1일(월) 4,037회 산행.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출입이 안된다. 개나리는 이제 한창이구나! 산수유 전성기는 끝나고, 오늘 날씨는 상당히 더워 월파정에서 쉬웠다. 벚꽃은 이제 피려고한다. 월파정에서 바라본 주변. 일산 호수. 축 늘어진 수양버들. 월파정. 피려는 벚나무와 수양버들. 개나리...
-
"황홀하다"는 표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장소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울 양쪽의 자연 암반을 주춧돌 삼아 반원형 아치모양의 구조를 걸쳤다. ▲ 수많은 가지를 실처럼 늘어뜨리고 있는 연두빛 수양버들이 청신하고 싱그러운 봄을 말하는 듯하다. ▲ 연지못에 피어있는 수양벚꽃 잔잔히 흐르는 영산천에 비친 반원 모양의...
-
올림픽공원의 봄 풍경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화려하게 피어난 분홍매화 ❤️꽃다지 ❤️활짝 핀 개나리 ❤️환하게 웃고 있는 백목련 ❤️막 터지고 있는 벚꽃들! ❤️늘어진 수양버들! ❤️매향 가득한 분홍빛 매화! ❤️화사한 분홍 진달래꽃도 피고~ ❤️백목련의 화려한 자태!! ❤️깨어나는...
-
2024년3월30일 대청호5백리길.카이스대수양벚꽃.자운대목련길 /미드지기님리딩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련꽃이 보인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대청호 벚꽃대신 카이스트 벚꽃 기대이상~ 이렇게 큰 수양벚꽃은 처음봤다. 분홍색 수양 벚꽃 매혹적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수양 벚꽃 저 나무에 그네를 메고 수양버들과 같이 그네를 타고 싶당~ 덕분에 카이스대학...
-
등업 신청합니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인사말 : 오늘 현충원 수양버들벚꽃 김경민님 공지 다녀왔습니다. 가입하시고~ 1회 참석하셔야 정회원 등업 됩니다~!! 정회원이 되면 , 사진이라든가 모든정보 공유,열람 할 수 있습니다. 정보는 꼭 운영자 공개로~ 해 주세요!! 등업받은 후 비공개로...
-
남지 유채꽃밭 축제장과 활짝 핀 수양(능수) 벚꽃길을 걸으며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미정이다. 만년교와 항미정은 서로가 약 2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먼저 찾아 간 곳은 만년교다. 이 곳 역시 수양버들 대신 수양벚꽃이 그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주말에는 얼마나 많은 관광객...
-
제주에서 가져 왔습니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용인즉 제주도 이제서 80%라고 하니 ㅠㅠ 오늘 양재천길 벙있는디 그래두 서울에서 젤루 먼저 피는 수양버들 벚꽃인디 오늘 큰 기대는 안하지만 쪼금이라두 핀 모습 보구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