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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승연]그대는 나의 과외선생님-06 2009.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아요." "승연이네는 왜이렇게 늦냐… 진짜 늦네." 그쪽은 팔짱을 끼고 걸어오는 중이고 우리쪽은 오토바이를 타고 왔으니까요. 그쪽은 팔짱을 끼고 걸어가고 있잖아요? 팔짱을 끼고서요. 네, 팔짱을 끼고서. 윤하는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규리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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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승연]그 야릇한느낌-18 200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까지 데려다준다고?" "응." 승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윤하는 생각해봤다. 자신의 집이라면 승연이네 집과 엄청나게 레벨의 차이가 나는 그 집인데. "우리집?" "아, 진짜! 그냥 따라와!" 승연은 윤하의 손을 잡고 교실을 나왔다. 그리고 복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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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승연]그 야릇한느낌-14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승연이네 집에 갔다온 다음 날, 승연은 윤하에게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틱틱대었다. 준혁은 그 둘을 보며 혹시 승연이 자신의 약혼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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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승연]그 야릇한느낌-13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분은 아직 병원에 계십니다." "많이 바쁜가보네… 금방 내려갈게요." "알겠습니다." 중년의 남자는 내려갔다. 근데, 승연이네 집에서 저녁을? 생각도 해보지 않은 결과다. 얼마나 호화스러울까,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됐다. 스테이크 같은 건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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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승연]그 야릇한느낌-09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 있었다. 혹시 저기에 승연이가 탈까 하고 계속 보고있던 윤하였다. 준혁은 윤하에게 말한다. "뭐해, 빨리 집에 가자." "저 차. 승연이네 차 같아." "저거 한승연네 차 아니야. 이다니엘 차야." "뭐? 다니엘꺼라고?" 윤하는 바로 걷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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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중 수영과 바이올린 일정 올립니다.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요. 죄송합니다.^^ (수영 차량 순서) 12/29 ~ 1/2 지혁, 예인 1/5 ~ 1/9 승연이네 1/12 ~ 1/16 예인(화요일 태훈이네), 지혁 1/18 ~ 1/25 현준이네 (바이올린 모이는 집) 12/29 월 현준이네 1/5 월 지혁이네 1/12 월 승연이네 1/19 월 한솔이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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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창회 날 입니다...... 2008.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가겠죠 내년의동창회를 기리며......................태석이는 나에게 카페에 글 많이 남기라 말했습니다 모두들 나에게 용기주고 잘한 다 말해주어 오늘 난 상처받은 내마음이 조금 치료가 된듯 했습니다 애만한 기만이 입을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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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카라] 아이리스 유치원 (340 hit 기념♡) 200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시간인데도 이러고있다. 멤버가 여섯명이기에 망정이지 일곱이었으면 큰일났을 터. 결국 성희는 승연이네 집에 가기로했고, 니콜도 규리네 집에서 맛있는 걸 먹기로 하고, 지영이도 하라와 함께 이유식을 먹기로 했다. "안녕히 가세요" "응 그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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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w of love is outside law. & 2 200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생겼어? 승연이네 애들중에 한명이겠네 ? "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열리는 뒷문. 저.. 저..-_-^ 라.. 라이타보이!!!! " 야! 너 뭐야 너 한살 아래였냐 ? 아 나 진짜 골때리네 이새끼? " "-_-^ 라이타내노라고" 말끝남과 동시에 뒷문을 열고 들어온 저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