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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죽네~~~~ ㅠㅠ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시리 냉동실 문 안닫히는거 승질나서 쌔리 힘줘 밀었더만... 거기서 갈비뼈가 삐끗할꼐 뭔지,.............. 승질 부리다 벌받았나봐여.....ㅠㅠ 애 목욕씻기는거....밥먹이는거 전~~~~부 이넘의 갈비뼈 땜시... 모두 버겁고 힘들고...말할때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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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부글부글...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승질 안좋은 상어구이입니다. 농담이구요. 성격은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게시판에 지원서 폼을 스캔해서 올렸는데 딱히 깔끔한 답변이 없으셔서 '그래, 젤 잘 아는 넘한테 물어보자' 싶었습니다. 오스빌에 팩스로 주저리주러리 이런저런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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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귀경 2007.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라미님과 함께 들고간 보리빵 박스 낑낑대며.. 일찍와서 기다려주지 않는 호야님 원망하며 택시 타는곳으로~~ 약간 내승질이 오를즘 호야님 허겁지겁 도착~! 부산 다시 간다고 엄포놓고 땡깡부리다 못이기는척~ 돌아서서~~~~ㅎㅎㅎㅎ 아중제 장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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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많이들면 엄마가 쓰던거 쓰거나 ㅠㅠ 아니면 알바라도 해서 새거 장만할까요?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쓰던건 ㄱ- 나쁜건 아니지만 자판이 잘 안눌러져서 성격급한저로썬..............또개승질부리다 때려부숴버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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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제 컴터 오기로 햇는디 ㅠㅠ 안와가지고... 개승질부리다 잠들었어요 200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부터 계속 히트 못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방도 언제하는지 모르겟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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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씨~~~ 200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그래두 들모임은 갈수잇것지....이케 생각을 하고 걍..넘어갓읍니다.. 졸리기도하고...머..그러다 한잔한 사람한테 승질부리다 일욜이 쫑날거 같아서여.. 그런데..새벽에 새벽운동을 또 나가는겁니다.. 음.....다른 동호회랑 친선겜이 있다고.. 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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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정지아 (이효석 문학상) 200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를 몰라서 못 찾아 오겄능가 머시 맺힌 것이 있다고 역부로 안 찾아오겄능가. 배운 것도 읎고 가진 것 읎이 승질만 고약헌 놈이 승질 부리다 고약헌 일이라도 당했지맹. 철든 후로 걸핏하면 집을 나가 바람처럼 세상을 떠돌던 막내형과 연락이 끊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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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2000rpm 이상 소음관련 200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미션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그린서비스 한번갔었는데 난 들리는데 자기들은 안들린다네여.. 그래서 승질만 부리다 나와서 지금은 그냥 출발시 rpm 낮춰서 타고다니는데 비슷한 글 올라온거보고 다시올립니다. 다음달이면 보증수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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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 라이트※SPOT LIGHT※●● -77.78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히 승질을 부리며 반까지 힘들게 올라갔고, 문을 여는 순간 날 맞이하는 한미림 년에게 모든 걸 풀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한미리임!!!!!" .. "응..해교야 왔어?" ..힘없는 몰골로 축 늘어진 채 내게 인사를 건내는 한미림을 본 순간 나도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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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짱구,,,수술받았어요.. 200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ㅋㅋㅋㅋ,,, 의사 왈...수술전에 목줄 맨상태에서 너무 격렬하게 저항하고 버티다가 혈압도 오르고...불라불라~~~ 암튼 승질부리다 그리 되었답니다...역시 진돗개 입니다...ㅋㅋㅋㅋ... 아직 수술시킨 미안함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지만 저 잘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