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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가을소풍과 아림제 퍼레이드 참가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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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제를 마치고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림제 고향찾아 오는놈 하나 없네 강변에서 하던 축제가 이젠 스포츠 파크 체육관으로 옴겨서 했데이 일요일엔 마라톤 한다고 죽는줄 았았네 다리도 아프고,,, 행강이 제주도 가면 어쩌냐 울 모여서 제주도 가세..... 준비 잘해서 제주도 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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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제에서~~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 거창군 아림제축제를 축하 해 주었어요 거창군 삶의 쉼터 규방공예 회원님들 작품 전시회 봉농원 부스앞에서 ~~ 규방공예 회원님들과 함께 최원 선생님께서 쉼터에서 찍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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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언제나 행복해~~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지도 못한 한통의 전화. 난 받질 못하고 처음보는 전화번호라 망설이다 걸어본다 많이 듣던 목소리...영희폰이었다. 거창아림제 구경 삼아 드라이브 온다고. 저녁에 혜숙이랑 선희,윤애를 거창에서 만난다고 한다 다리가 아프니 몸살이 와 누워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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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제의 군민노래자랑" MC거창한" 짱!!~~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