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2022월 12월 활동후기(연탄나눔행사)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듯. 지인들이 없었다면 혼자 힘들 뻔ㅋ 익명으로 후원해주신 분, 받은 사랑 되돌려두고 싶다던 까치네 재영이, 미선이, 애란이, 천수개발 대표님ㅋ 관심가져주고 티슈 후원해준 친구, 운전맨 정환, 옆에서 으샤으샤 내 편이 되어준 윤화, 새내기 신석구...
-
현대 미국소설 _설정식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의 친구로 보기 전에 위선 아메리카 자본주의의 바퀴에 든 운명적인 다람쥐들로 보기를 주저치 않는다. 그의 ⌜인간문헌론⌟은 이렇게 하여 어느 정도의 기형에 들어가고 만다. 우슴을 아주 빼다니 그것만 해도 드라이저의 죄가 아닌가. 그는 처녀작...
-
2022 물색그리다 회원전 16일차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조모임 회원들 20여분이 방문해 주셔서 전시장이 북적북적 활기찼답니다. 오후에도 회원들의 친구분들, 제자들,지인들이 방문해 주셨어요. 점심엔 애란샘 어머님께서 준비해 주신 찹쌀밥과 시래기나물볶음. 손수 쑤신 도토리묵. 겉절이 무침. 돼지고기...
-
2022 물색그리다 전시회 14일차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었다.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는 분들 과 가족들 이 나들이 겸 전시회에 오셔서 그 림도 감상하고 연주도 즐기셨다 (애란샘 따님과 친구분들ㆍ박현진 ㆍ박상미ㆍ김향진 ㆍ이종휘쌤등) 엄마와 산책나왔다가 우연히 전시 장에 들린 꼬마친구들, 연주회를...
-
Re: 기생 '자야'를 사랑한.,'모던 보이' 백석 詩人.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죠이쓰와 애란(愛蘭) 문학', 1935년 조선일보에 단편 '마을의 유화(遺話)' 등을 발표한다. 초기 단편은 노쇠한 부부, 죽음, 삶의 어두운 일면. 그와 연관된 황량한 분위기로 채색된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시 부문에서는 이러한 분위기가 거의 사라진다...
-
<916회 회계보고>태강릉숲길,불암산둘레길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벤더 삼백골 청죽 은혜랑 박헌 리노정 사슴 청담골 산등선 맛짱 정민 찬미 마도로스박 일담 사임당 이송 열무 신길 내친구 도예 바다의물결 우리맘 젤라 투투원 애란 광능내 꿀꿀 주태백 안백작 쎄느 허주 둘레 복주머니 공무 서울아씨 짝은거인 짱구랑...
-
뼛속까지 날 닮은 딸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단코 그건 만은 안 된다고 다짐을 받아냈다. 하라면 하는 애란 걸 알기 때문이다. “야 너도 이젠 얼굴에 화장도 좀 하고 옷도...않다는 투로 일관한다. 오죽했으면 교환학생 시절 함께 간 친구들이 딸을 붙잡아 두고 얼굴에 화장을 강제로 시키고 한국...
-
Re: 기생 '자야'를 사랑한.,'모던 보이' 백석 詩人.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죠이쓰와 애란(愛蘭) 문학', 1935년 조선일보에 단편 '마을의 유화(遺話)' 등을 발표한다. 초기 단편은 노쇠한 부부, 죽음, 삶의 어두운 일면. 그와 연관된 황량한 분위기로 채색된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시 부문에서는 이러한 분위기가 거의 사라진다...
-
여전히 섬꾸중인 사람!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애란말이에연~!! 계~~속 오라고 했습니당 싸우자아아아아 결국 이겻어연 ㅋㅋㅋㅋㅋ !!!!!!! 얼릉와!!!!!!! 아 맞다 꽉차있지; 어...크리스틴...... 내보내져 뭐 리카가 더 내 취향임 ㅎ 허허허허허헣 웰컴투 마이 섬!!! 그리고 크리스틴집으로...
-
2022 회원전 1일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저리 배치하고 못박고 걸고 조명설치하고 각도 맞추고.. 애란샘의 진두지휘로 (부상투혼 발휘하며) 우리가 이걸 해냈네요...하나둘 채워지며 화사하게 우리를 맞아줍니다. 가족. 친구.제자. 이웃 분들이 방문해 관람하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저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