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조개, 주꾸미 기행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청 서천군 한산면이 본관인 한산이씨 족보. 고려 숙종때 호장 이윤경이 시조. 6세손 이곡의 아들이 이색. 고려말 삼은(야은 길재, 포은 정몽주)의 한 사람인 목은 이색은 고려의 성리학자. 이색의 아들 3형제에서 문양공파, 아재공파, 양경공파가 갈렸다...
-
접성산-봉화산-(구미시 고아읍 봉한리 원점회기)-240127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접성산 봉한 max m10s 2024-01-27 12:48 ** Total Time: 03:15:22 Cartographic Length = 8.451 km 술지-야은길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983185&cid=60530&categoryId=60530 접성산_봉한_max_m10s_2024-01-27_12-48.-카페용...
-
접성산-봉화산-(구미시 고아읍 봉한리 원점회기)-240127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451 km 산행시간 이동수단 외부수신기 모델명 max m10s 참고사항 웨이포인트 숫자 35 지도 및 산행사진 야은 길재 생가터 술지 -야은길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983185&cid=60530&categoryId=60530 시낭골약수터 접성산_봉한_max...
-
우리나라 명승 구미 채미정[ Chaemijeong Pavilion, Gumi , 龜尾 採薇亭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6년 10월 15일 경상북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2월 26일 명승으로 변경되었다. 고려 말기의 충신이며 학자인 야은(冶隱) 길재(吉再)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1768년(영조 44)에 건립하였다. 1977년 구미시에서 건물을 보수하고 경역을...
-
장성 전주이씨(全州李氏) 진남군파 사천군 종가-이런저런 이야기-1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싼 초가로서 남양초당, 야은재라 불렸다. 황룡강이 흐르는 전남 장성의 장성댐 아래 백계리에는 강 양쪽으로 남양마을과 야은마을이 마주보고 있다. 제갈량의 초당과 같다고 남양초당이라 부른 종가 사랑채에는 선대 조상의 당호 ‘야은재’ 현판이...
-
장성 전주이씨(全州李氏) 진남군파 사천군 종가-이런저런 이야기-1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싼 초가로서 남양초당, 야은재라 불렸다. 황룡강이 흐르는 전남 장성의 장성댐 아래 백계리에는 강 양쪽으로 남양마을과 야은마을이 마주보고 있다. 제갈량의 초당과 같다고 남양초당이라 부른 종가 사랑채에는 선대 조상의 당호 ‘야은재’ 현판이...
-
장성 전주이씨(全州李氏) 진남군파 사천군 종가-이런저런 이야기-1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싼 초가로서 남양초당, 야은재라 불렸다. 황룡강이 흐르는 전남 장성의 장성댐 아래 백계리에는 강 양쪽으로 남양마을과 야은마을이 마주보고 있다. 제갈량의 초당과 같다고 남양초당이라 부른 종가 사랑채에는 선대 조상의 당호 ‘야은재’ 현판이...
-
부탁의 말씀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바가 없지만 사랑채에 걸린 “충효절의(忠孝節義)”란 네 글자에 압도당하고 만다. 20여 년 전 남구미 IC근처에 있는 야은선생 묘소 가는 길에서 본 “지주중류(砥柱中流)”비의 글씨가 떠올랐다. 힘찬 글씨에 매료되어 사진을 찍어 왔었다. 두 글씨...
-
Re: 마지막.. 구미 <채미정>을 아시나요?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영조 44년(1768)에 건립한 정자이다. 길재는 고려 시대인 1386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성균관 박사를 거쳐 문하주서에 올랐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 왕조가 들어서면서 두 왕조를 섬길 수 없다 하여 벼슬을...
-
길재(吉再)-述志(술지)(뜻을 적다)(한가로이 지내며)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전번역원 엮음)”(야은집冶隱集)에 실려 있는 것을 옮겨 본 것입니다. *이정원님은 “길재는 고려 말기의 문신으로 호가 야은冶隱이다.이성계, 정도전 등이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려하자 늙은 어머니를 모셔야 한다는 핑계로 물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