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구간 2023년06월11일 [미시령~한계령]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 *날씨;맑고 한때 소나기 *기온;16.8℃~23℃ *사용GPS;TRANGGLE,Ramblr *지도출처;길라자비[Gilrazabie~~~] *특이사항;무박산행,희운각대피소 공사중 *산행코스;미시령~황철봉~저항령~마등봉~공룡능선~희운각~소청봉~대청봉~서북능선~한계령삼거리...
-
23.06.03 ㅡ백두대간 47구간(구룡령 ㅡ조침령)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대간47구간 ●위치: 강원도 양양군 서면 ●날자: 2023.06.03(토) ●날씨:말음(15~25) ●시간:7시간52분(7:11+41) ●거리: 약22.1km ●.코스:구룡령ㅡ갈전곡산 ㅡ왕승골삼거리 ㅡ연가리골 ㅡ작은미아치골 ㅡ조침령
-
2023.6.11.07시30분출발, 흘림골+주전골 탐방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양양군 서면 오색리 일원 산행시간 A,B, 코스 선택 =4시간 (후미기준+휴식포함) 산행코스 A코스:흘림골탐방센터~여심폭포~등선폭포~주전폭포~십이폭포~주전골~용소폭포~샘터~성국사 ~오색약수~주차장 ,,흘림골구간3.5km(3시간)+주전골오색구간2.7km...
-
백두대간 51구간(한계령-회운각)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양양군 서면의 경계에 있는 고갯마루로서 영동과 영서 지역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옛날부터 있어온 내륙지방과 동해안을 잇는 백두대간을 넘는 고개였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와 신라의 교통로이자 국경이기도 하여 오색 아래에 있는 ‘관터...
-
제 199 차 오룡산악회 정기산행 설악산 흘림골 (2023.6.17 토요일)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숲이 짙고 또 깊어서, 그곳에 들면 늘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들머리 :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 서면 산1-12 (흘림골 탐방지원센타) 들머리 :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 산1-25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타) 날머리 : 강원도 양양군...
-
8월4~5일(금토) 설악산(대청봉~공룡능선~오세암~봉정암) 100대명산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인제군 4개의 시 군에 걸쳐 있다.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남한에서 3번째로 높은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1,708m)을 비롯하여 700여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설악산은 외설악과 내설악으로 구분한다. 오색지구를 추가하여 남설악...
-
설악산 서북능선 한계령-귀떼기청봉-큰감투봉-대승령-대승폭포-장수대탐방센터 코스/2023.5.20.토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양양군 서면 한계령휴게소(920m)-한계령 삼거리(1,353m)-좌틀-귀떼기청봉(1,578m)- 큰감투봉 (1,409m)-대승령(1,210m)-좌틀-대승폭포-장수대탐방센터 ■구간거리/평균속도: 13.1KM/1.7KM(GPS 오류로 1.0KM 누락) ■동반자: 무등마루산악회 따라서...
-
164번째 천고지인 응복산에 오르기 위해, 오대산 동대산, 두루봉을 거쳐 백두대간 연결 산행으로 진고개에서 구룡령까지 무박으로 달렸다.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양양군 서면과 현북면, 홍천군 내면에 걸쳐 있는 백두대간 위의 산이다. 응복산은 북쪽의 80리 골짜기, 미천골로 더욱 유명한데 이 밖에도 통마람골, 약수골, 합실골 등 원시 골짜기를 여럿 품고 있다. 응복산 산행은 예전에는 갈천이나 명개리에서...
-
제62화 - 설악산 주전골 계곡 트레킹 알아보기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었다. 가족끼리 추석 연휴에 울산 바위로 갔을 때 흐린 날씨로 인해 한 치 앞도 못 본 아픈 경험이 액땜이 되었나 보다...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국립공원 이야기 62 - 주전골 계곡 강원도 양양군 서면, 남설악의 오색약수터에서 선녀탕을 거쳐...
-
제60화 - 설악산 남부, 한계령과 오색온천 알아보기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날씨가 좋았다. 구름도 있었지만 바다 쪽에 간간히 떠 있는 구름은 오히려 일출의 광경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동해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자 설악산에 오른 모든 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우리도 저 먼 남쪽 땅에서 여기까지 고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