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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2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소단기 10점차이에 100등차이 정도 되던데 원래 이런가요 아니면 올해 시험이 좀 몰려있는 경우인가요? 그리고 소단기 예측 서비스가 얼쭈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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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개꼬리가 .... 202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수수 개꼬리가 나오는데 키가 적은것은 얼쭈 나왔는데 키큰 2미터 이상 잘 자란것은 아직 안 나오네요.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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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쭈 드셨던 루샤님 정말 대단하세오...;; 202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보니까 아마도 일반적인 주꾸미 볶음의 맛이겠지요? 근데도 이 정도로 매워서 땀 엄청 나고 어질어질한데 도대체 얼쭈는 어떻게 드신 거예요... 지금 글 쓰는데도 위가 불타고 있어오...ㅜㅜㅜㅜ 서승아 의지력 미쳐따 미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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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숲 202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우리는 둘이서 가까운 곳이라도 가서 하룻밤 자고 오지 않을까? 코로나 때문에? 재미가 없어서? 만약에 재미가 없어서라면 얼쭈 다른집들도 다 그렇고 그렇더라 와이프는 사위가 카니발 리무진 한대 빌려서 애들이랑 같이 가면 무진장 신나 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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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주식철학] 차트를 대하는 자세. 202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파동이라 생각했던 구간이 사실은 작은 떨림 정도일 뿐이었을뿐. 패턴관련 이론에 입각하여 어떤 차트든 가지고 와서 보면 얼쭈 비슷하다.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몇몇은 맞지 않기도 하다. 예외조항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은 이것도 맹신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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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이상한 글 하나?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투로 두어가지 문의했을뿐이다 그녀는 너무 짜증이 얼굴에 묻어나더라 사회생활 나이로 하는거 아니지만 조금 보태면 내가 얼쭈 지애비뻘이다 도대체 어이가 없다 오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눈에 힘빼고 물었다 그후 공손해서 다행이지 찌그러진 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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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쓴 글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투로 두어가지 문의했을뿐이다 그녀는 너무 짜증이 얼굴에 묻어나더라 사회생활 나이로 하는거 아니지만 조금 보태면 내가 얼쭈 지애비뻘이다 도대체 어이가 없다 오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눈에 힘빼고 물었다 그후 공손해서 다행이지 찌그러진 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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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기와 매도 싯점 202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평가 우량주 찾기 주식 시작한지 두달 되어 갑니다. 저평가된 우량주 찾아 매수 하였는데 매수 타이밍은 얼쭈 알겠는데 매도 타이밍 계속 가지고 가야 하는지 매도 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안옵니다. 제가 매수한 우량주는 장기보유 해야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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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보다 모라타가 더 손에 잘맞는거 같아요...... 202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거의 얼쭈 다 맞춘거같은데.......(NG 펠릭스, 핫 고딘, 핫 그리즈만은.......좀...ㅋㅋㅋㅋ ) 코스타가 생각보다 별로네요 ㅜㅜ 3분의 1 밖에 안하는 모라타가 훨씬 좋은듯해요 ㅋㅋㅋㅋ 이 기세를 몰아서 다이렉트로 2부 승격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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