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22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복음 <저의...
-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22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
고양힐링콘서트 초대권에 대한 유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구난방 바로 그 자체. 처음 마리아양으로 부터 언급이 있었을 때만 해도 이 콘서트는 기업체 홍보 차원에서 하는 행사라 티켓판매는 없고 출연 연예인을 통한 초대 형식일거라는 생각에 티켓을 구할 수만 있다면 가실 분이 많을 거라는 댓글을...
-
부도지 (3) 3*2=6 육생 한 님 3*4=성환오칠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여기에 기자의 무덤이 있음 기자의 위치이동 번조선 기씨왕조 계보(번조선은 진조선의 제후국) : 기후(번조선왕)-기욱-기석-기윤-기비-기준-위만이 정권 찬탈 / 엄밀하게는 기후 스스로 번조선왕이라 칭함, 기비, 번조선왕으로 해모수가 임명한 왕...
-
인욕과 보시의 삶은 좋은 인연 만드는 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이 여기 있습니다. 성철스님 역시 열반송에서 " 평생 많은 사람들을 속였다 " 고 한 것이 이 뜻입니다. " 원래 얻을 것이 없으며, 줄 것도 알 것도 깨칠 것도 없는데 무엇을 설할까 보냐 " 이런 의미지요. 법문이란 것도 그 사람의 근기에 맞아야 지혜의...
-
토마스의 의심(1620) - 베르나르도 스트로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마스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버리고 믿어라.”(요한 20,27) 스트로치도 다른 화가들처럼 바로 이 순간을 묘사했다. 예수께서는 토마스의 의심에 대한...
-
*대한민국 마지막 애국자 박태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을 바로 아는 것은 우리들의 삶을 바르게 세우는 길이다.” ◇성숙한 일본관... 지일과 용일`극일(知日과 用日·克日) 청암이 남다른 세 번째 측면은 성숙한 대일(對日) 자세이다. 일제강점기에 ‘식민지 백성’으로서 일본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낸 그...
-
홀로 어두컴컴한 회의와 불신의 동굴 속에 웅크리고 앉아있었던 토마스 사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그 순간 토마스 사도는 마치 벼락을 맞은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순식간에 모든 저항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의 약한 믿음은 한 순간...
-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해 주는 힘입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나라, 구원, 영원한 생명’ 등을 뜻합니다. 우리는 바로 그것을 얻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또 누구든지 자격만 갖춘다면...있다고 믿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희망’을 ‘믿음’으로 바꿔도 뜻이 같습니다. 우리는...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가락을 여기 대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27절) 이제는 주님의 부활을 믿고,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분과 부활하신 분이 같은 분이심을 알게 되었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2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