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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름여름 신나는 여름 승협이네^^& 201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내내 사진 속 도현이형아와 찰떡처럼 딱 붙어서 조조영화 ( 스머프 ) 도 보고 , 물놀이도 하고, 게임도 하고 오는날은 하루...아쉬운 엄마는 집에 오는 길에 동해로 노선을 바꿔서 엄마친구들 만나서 천곡동굴을 체험했어요 때마침 그 동굴속에서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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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처음해보는 긴 문답+ㅁ+ 201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는? 엄마 친구들이 볼때마다 "키 많이 컸네.." "딸내미 키크네" 다 키 얘기에요... 스트레스 -_-...살도 키로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0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한 가지가 바뀌었으면 내 인생은 정말정말 멋진 인생이 되었을거야'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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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오. 엄마 친구들한테 매번 밥 얻어 먹기 미안해서 조만간 밥 한끼 꼭 좀 사야 안되겠나." 어렵게 말을 꺼냈더니만 아들놈 하는말이 "엄마, 집사람한테 이야기 할께요." 그러곤 들어가지 뭐예요. 내가 괜히 말을 꺼냈는가 싶기도 하고 며느리 눈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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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오. 엄마 친구들한테 매번 밥 얻어 먹기 미안해서 조만간 밥 한끼 꼭 좀 사야 안되겠나." 어렵게 말을 꺼냈더니만 아들놈 하는말이 "엄마, 집사람한테 이야기 할께요." 그러곤 들어가지 뭐예요. 내가 괜히 말을 꺼냈는가 싶기도 하고 며느리 눈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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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오. 엄마 친구들한테 매번 밥 얻어 먹기 미안해서 조만간 밥 한끼 꼭 좀 사야 안되겠나." 어렵게 말을 꺼냈더니만 아들놈 하는말이 "엄마, 집사람한테 이야기 할께요." 그러곤 들어가지 뭐예요. 내가 괜히 말을 꺼냈는가 싶기도 하고 며느리 눈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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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오. 엄마 친구들한테 매번 밥 얻어 먹기 미안해서 조만간 밥 한끼 꼭 좀 사야 안되겠나." 어렵게 말을 꺼냈더니만 아들놈 하는말이 "엄마, 집사람한테 이야기 할께요." 그러곤 들어가지 뭐예요. 내가 괜히 말을 꺼냈는가 싶기도 하고 며느리 눈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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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오. 엄마 친구들한테 매번 밥 얻어 먹기 미안해서 조만간 밥 한끼 꼭 좀 사야 안되겠나." 어렵게 말을 꺼냈더니만 아들놈 하는말이 "엄마, 집사람한테 이야기 할께요." 그러곤 들어가지 뭐예요. 내가 괜히 말을 꺼냈는가 싶기도 하고 며느리 눈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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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6월 정기모임 풍경 201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봐야하나? 자녀 혼사 부모역활) 기수옥이 딸이 엄마친구들을 위하여 영화티켇까지(벌써 몇번째인가 고맙게도) ~ "은밀하게...가족애와 최후까지 죽음을 같이한 동지애를 그린 영화임. 제목만으론 멜로영화인줄 알았는데......) 터어키 해외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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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오. 엄마 친구들한테 매번 밥 얻어 먹기 미안해서 조만간 밥 한끼 꼭 좀 사야 안되겠나." 어렵게 말을 꺼냈더니만 아들놈 하는말이 "엄마, 집사람한테 이야기 할께요." 그러곤 들어가지 뭐예요. 내가 괜히 말을 꺼냈는가 싶기도 하고 며느리 눈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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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나~ 201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애는 시험기간이 아니면 늘 새벽차를 타고 등교했다 "엄마 낼 영화보자...ㅎ 영화비 내가 쏠깨 이제 다시 영화관에도 가고...년 자식 복도 없다던데 나는 예외다 "엄마 친구들이 엄마 넘 멋있데,,, 여기 엄마 팬 무지 많아" 중학교때도 그랬다 도대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