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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해 주는 힘입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예수님을 만난 사실을 전한 것이었을 뿐이고, 자신들의 신앙을 증언한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토마스 사도가 다른 제자들의 말을 믿지 못한 것에 대해서 토마스 사도만 탓할 것은 아닙니다. ‘신앙의 증언’은 ‘말’보다 ‘삶’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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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홀로 어두컴컴한 회의와 불신의 동굴 속에 웅크리고 앉아있었던 토마스 사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흙으로 흐려진 연못 같은 우리들의 눈이기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뚜렷이 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세상의 잡다한...기다리는 작업입니다. 그 작업이 바로 침묵이요 기도입니다. ※ 출처: 원글보기; ▶글쓴이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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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선물입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성 토마스 사도 축일(요한 20,24-29) 믿음은 선물입니다 믿음의 생활을 오래 하였다고 말하면서도...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기도 합니다. 그러나 직접 체험하지 않았으니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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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신부님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심을 알아 믿게 해주세요.’라고 고백하며 의탁하지 못한 점을 부끄러워해야 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토마스 사도를 질책하신 것이 아닙니다. “토마스야, 너는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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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는 밝은 길(7/3) - 할 말이 없는 존재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 그리고 계속 만들어지는 주의 백성들 간의 관계를 깨닫게 하시고자 함이시다. 신랑되신 예수와 신부된 교회 그리고 계속 낳게 되는 주의 백성들의 관계이다. 이 관계는 우리들 가족처럼 끊을 수 없는 관계이다. 왜냐하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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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7.3.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교회 공동체에 속한 우리의 신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7.3.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에페2,19-22 요한20,24-29 교회 공동체에 속한 우리의 신원 "더불어 삶의 이로움"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시편117,1) 하느님 찬양과 찬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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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나해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었다면, 예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도 신앙을 가질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체험한다는 것은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렇지 않았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신다고 해도 우리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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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수) 복음묵상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합니다.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지도자에게 전적인 순종.이 땅에서의 잠깐의 노력을 통해 얻는 영원한 기쁨.나는 당신의 말씀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파스칼의 신과의 만남과 그에 따른 개종은 그의 유명한 작품 ‘팡세’를 포함하여그의 철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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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 Pr 1494차 주회합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후 마르코방에서 회합하였습니다 간부4명 단원3명 참석 성모님 사랑가득한 시간 되었습니다 💞 박정원 세례자요한 주임신부님 이 방문하셔 요구르트 주시며 강복 주셨습니다. 임 디도 원장수녀님 훈화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삶" 훈화 말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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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말씀] 예수 성심은 ‘연민과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의와 부드러움의 혁명’으로 이끄시는 그리스도의 성심으로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이 예수 성심께 자신을 내어 맡겨 생명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2020년 6월 교황님 기도지향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