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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 봄소풍 201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소풍엔 옥수수와 함께 ^-^ 김샘 김밥도 먹고 ^-^ 삼나무(편백)길 걸으며 힐링도하고 ~ 길 옆의 예쁜꽃도 보고 건너편 계곡...누가 이런 낙서를 ㅎㅎㅎ 분수자매 ^-^ 분수5남매 ^-^ 꽃마을 풍경 꽃마을 화단 꽃마을 점심 ^-^ (20160410 봄소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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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배달음식점 전화번호 모음 201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뎅 김밥 = 아딸 054-435-4874 신전 054-437-1119 (1만원 이상) 방과후협회 칠곡군지부 (수다쟁이 토탈공방)접속은 주소창에 umma.kr (엄마) 리본공예, 비즈공예, 냅킨공예. 목공DIY(톨페인팅), 북아트, 양말공예, 요리체험, 종이접기, 초크아트, 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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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8)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5남매의 자녀를 두시어 그 어린 동생들과 자식들 출가시키느라 허리가 휘었을, 고생을 너무나 하신 분이다. 설악 이 시골에서 그래도 서울로 유학을 가셔 고등교육을 배우시고 대학입학을 목전에 두었으나 외도로 가정을 내팽겨치신 아버지(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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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차 거창 미녀봉결산 201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14명 4.회비:14×30.000=420.000원 5.지출:차량비:300.000원 아침:충무김밥:4.000×16=64.000 입장료:12.000원 종이컵:2.880원 하산식:244.000원 (오남매 한정식:15×13.000 =195.000 맥주:7×4.000=28.000 소주:7×3.000=21.000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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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5주년 기념 세미나 2015.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 오남매칼국수 043)745-5959 이 동 30 14:00~14:00 30 ∘와인코리아, 컨츄리와인방문 와인코리아 1577-3203 컨츄리 와인 043)742-2095 이 동 20 14:20~15:30 40 ∘노근리평화공원 탐방 이 동 10 16:30/∘영동출발/황간IC 서울도착 19:30 서울도착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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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HCD 스케치 201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한 김밥,떡,과일과 피자, 통닭 등을 주문하여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저녁 8시 문바롬형제의 찬양인도를 시작으로 임성호 목사님의 "나의 나 된것" 이라는 제목의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회를 마치고 정기총회때 정형옥장로님을 차기회장, 양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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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1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둘러 김밥하고 달걀 좀 삶아 왔다.” 울컥 가슴이 분노로 치민다. “엄마 또 그거 만드느라고, 새벽 기차 탔지?” “그딴 거 하나도 못 먹을 줄 알면서, 엄만 또 왜 그런 쓸데없는 일을 해?” 때거리 안 거르고 사는 것을 다행으로 아는 집안에서 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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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덮인 밥공기도시락의 소풍 201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년생으로 5남매의 중간에 끼여 샌드위치로 태어나 할머니의 눈에 든 총알(눈총)을 수없이 맞으며 눈칫밥의 연명으로 자랐다. 내가 태어남으로써 오빠가 엄마젖을 적게 먹는다는 이유였다. 초등학교시절, 학교가 집 앞에 있어 수업시작 종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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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1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랑 김밥을 먹고 병실 사람들과 이야기꽃을 피웠다. 오후 4시 45분에 병실을 나서려고 하는데 아버지 화장실 가신다고 해서 같이 일어나 인사를 드리고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데 아버지께서 거기까지 걸어서 딸 가는 것 보신다고 바라보고 손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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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증언[방위병으로 기동타격대로](증 언 자 : 이재춘) 201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림동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모님들이 시장에서 식료품 및 야채 장사를 하여 전가족이 생계를 유지했다. 성질이 급한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패싸움을 하고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 학교를 그만두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갔다. 서울에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