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호국의 달 특집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40년간 길고 긴 준비를 했다. 전교조에서 아이들을 세뇌시키고, 민노총에서 기업과 언론을 장악했다. 세뇌된 아이들이 오늘의 4~50대다. 그렇게 준비가 된 후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세월호였다. 김영삼 정권 때 항공기추락, 열차탈선, 유람선...
-
문경의 오지 공덕산과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천주산을 연계해 다녀왔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 열차를 타고, 6시 52분 양재역에 내려, 바로 12번 출구로 나갔다. 그리고 국립외교원 앞으로 가 오랜만에 서초구청 주차장 석축에 앉아, 건너편의 등산객을 관찰하여 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6시 59분 치악산 둘레길행 버스를 선두로 사당발 6시...
-
[목포서노회 청소년부 특강] 베스트 트레이너(The Best Trainer) (2024.6.15 목포주안교회)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우주정거장 공급라인이 끊긴 다른 대원들은 영원한 우주의 미아가 돼버립니다. 생명줄이 끊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특수장비를 갖춘 우주복은 100억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비싸고 고급 소재로 만든 완벽한 옷을...
-
화장실 안에서/멋진 여자 정온/ON 세상 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오늘 당신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환풍기가 돌아가는 화장실에서는 절대로 질식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지인 2 1번 지인과 같은 상황이지만 극도로 침착했다. 밖에서 저절로 닫힌 화장실 안이 마치 쑥과 마늘을...
-
‘기네스 북’에 등재 될 세계 최초 하모니카 연주〔백두산 천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오늘 2번째로 도전하는데 비가 와서 걱정이라고 했다. 도전을 포기할 수는 없는 형편이라 식사 후 07시 10분에 비옷을 챙겨 입고 우리는 출발했다. 정상부에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우산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모두가 비옷을 입어야 한다...
-
송요훈, <안녕하십니까> <조선일보씨>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주 열차로 인해 안보도 평화도 불안합니다. 채수근 해병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대통령은 왜 격노했을까, 누가 대통령의 귀를 잡아 당겨 임성근 사단장을 구하라고 속삭였을까,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에도 국방부에도 비밀을 공유...
-
오늘의 역사2024년6월7일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오늘 무슨일이… 총57건 2015년축구 국가대표 11년 정용환 별세 2015년‘반지의 제왕’ 크리스토퍼 리, 93세로 별세 2015년영국 원로 여배우 헬렌 미렌, 토니상 여우주연상 수상 2015년멕시코 축구 영웅 블랑코, 쿠에르나바카 시장 당선 2009...
-
오늘의 역사2024년6월6일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오늘 무슨일이… 총37건 2009년범민련 전 의장 강희남 목사 자살 2005년한국고등학교학생회연합회 출범식 2005년남미 볼리비아 카를로스 메사 대통령 전격 사임 2004년슈뢰더 독일 총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 2003년일본 자위대 유사(有事...
-
2024년(단기 4357년) 6월 8일(토). 음력 5월 3일.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 * 오늘은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 Day) - 지구표면의 70% 이상을 덮고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 12월 5일 유엔총회에서 지정 BC57 신라 시조 '박혁거세' 왕위에 오름(음력 4월 28일 병진일) 1456 (조선 세조 2년) 사육신...
-
20240608, 정치경제문화등등의 동향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주 열차로 인해 안보도 평화도 불안합니다. 채수근 해병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대통령은 왜 격노했을까, 누가 대통령의 귀를 잡아 당겨 임성근 사단장을 구하라고 속삭였을까,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에도 국방부에도 비밀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