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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수) 출석부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밖을 보라_/) 창밖을 보라 _/) 흰눈이 내린다..... 일하다 문득 창밖을 보니 눈빨이 날리고 있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겨울다운 날씨여서 내년여름 병충해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열어가실게요 힘차게 파이팅~~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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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내양 14~20.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털 거리며 달려가니 뿌연 먼지 흩날렸지 꾸역 꾸역 버스 안으로 올라 타는 사람들 밀고 밀며 버스 탕 치면서 버스 안내양 오라이! 문에 매다리다시피 갸냘픈 몸으로 그리 애쓰던 시절 오라이~~~. ~~~~~~~~~~~~ 순대 장수 15. 오지 항아리에 손수 만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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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잠 덜 깨고 피곤해서 인지 “쳐아이-주아이” 하다가 드디어는 눈을 거의 감은 체, “쳐 허” “처허” "처—혀" "오라이! , 오라이" "쾅"“(문 때리는 소리) 했다. 얼마나 처절하게, 힘겨운 일상이었을까? 시집을 간 차장이 첫 날 밤에 신랑이 상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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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일요라이딩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도 한바리 하고 뜨끈한 국밥이나 한그릇 하입시다 일 시 : 2023. 12. 17(일) 09:00 장 소 : 임도 집결지 : 근린공원 참가비 : 1만원 * 혼자도 오라이 * 추워도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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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색깔이 있나요? - 인체의 기의 색깔 오라(Aura:靈光)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탱화에서 부처의 등뒤에 표시된 후광(後光)은 일정한 공능자(功能者)의 육안으로 관측된 성현의 실제 오라이며 그 실체는 바로 기(氣)인 것입니다. 오라(Aura:靈光)라고 언급되는 모든 생명체에서 방사되는 영적인 빛은 그 생명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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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교] 사랑으로 일하자 / 고전16:13-18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지로 삼가 입니다. 내리실 분은 미리미리 나오세요..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러더니 별안간 남편을 발로 걷어차더니 오라이....”하더라는 겁니다. 여러분 이처럼 일이라고 하는 것은 습관이 되고 이것이 그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며 이것을 보아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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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꽁 ~ 이삔 사랑수님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가는 버스에서 사랑수님을 뵈어요 이쁘니 아니고 딸아이 검사결과보러 병원갑니다 ㅎ 혹시되면 한곡만이라도 청해보아요 시간 안되심 오라이~~))))) 달샤벳 - 있기 없기 귀한수고에 고맙습니다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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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강의 - (495) 시 합평의 실제 5 - ⑫ 김주희의 ‘출근길’/ 한남대 평생교육원 교수 안현심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조차 없는 만원버스에 터질 듯이 가득 태우고, 배치기로 밀어붙이고, 닫히지도 않는 문을 잡고서 아슬아슬 매달린 채 ‘오라이’를 세차게 외친다 그 시절 안내양 언니는, 피와 땀과 눈물을 싣고서, <합평작> 출근길/ 김주희 버스를 타려고 뛰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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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8시간, 승강구서 졸며 "오라이~"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드리고 내렸고, 항의하면 욕을 했다. 도저히 더 태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안숙은 "저기 다음 버스 온다"고 거짓말하고 "오라이~!"를 외쳤다. 손잡이를 쥔 팔이 끊어질 것 같은 때면 급커브를 틀어주지 않는 모범 기사들이 미웠다. 차장들에게 담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