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별자리 여행 - 사자 자리 알파별은 레굴루스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시야로 볼 수 있다. 더 큰 망원경으로는M65(NGC3623)의 북동쪽에 있는 다른 은하도 한 시야에 들어온다. 사자자리 유성우 해마다 11월 중순경에 감마(γ)별 근처에서 많은 양의 유성들이 떨어지며, 특히 새벽녘에 유성을 잘 관찰할 수 있다. 별자리...
-
1112, 인연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12, 인연 / 남 백 별들은 길게 유성우 되어 천겁의 시공을 거슬러 흘러내린 날 천상의 금기 하나를 깨워 가없는 여행길을 흘러들던 그 어느 날.. 아쉬움의 안녕의 노래 흐르고 이내 천겁의 오랜 시공이 지났더라.. 어젯밤 삼매 길에서.. 임께로 가리라...
-
금동동 💖 × 16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킬 줄은 몰랐네 ㅎㅋㅋㅋ 동현이두 가끔씩 하늘 봐봐 ! 그러면 되게 신기한 것도 많이 본다? 달이 막 사라진다거나... 유성우인지 인공위성인지... 뭔가가 떨어지고 있는 것도 볼 수 있구...! 특별한 거 아니더라도 그냥 하늘만 봐도 예뻐서 기분 좋을...
-
제1회 기후환경 우수상(신인상) 작품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다란 금속이 허우적댄다 웅덩이에 빠져 (지구에서 멸종된 최후의 인류는 그것을, 오토바이크라 불렀다) 간밤에는 서늘한 유성우가 내렸고 안개 속에서 미세플라스틱 알갱이들이 부드럽게 번식했다 유독 사람들의 시선을 움켜쥐는 도심 으슥한 공터, 공포...
-
2월 17일. 봄을 함빡 느꼈던 그림책 길.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복해서 올 해도 잘 지내보자. 머뭇님의 [우로마] 끈기있게 자신을 들여다보았던 우로마. 다가치님의 [별이 내리는 밤에] 유성우의 우. 글자없는 그림책 속 사슴의 모험과 그림이 멋져요. 오로라의 [걷는 사이] 한자 벗 우. 우리는 그냥 함께 걷는 사이...
-
그대에게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내가 더 그대를 기다린 다오 . 남녘 하늘 오로라 미친 듯 흔들어 대지만 나 그대 앞에 보여 줄 춤 사위만 하오리 밤 하늘 유성우 소리없이 쏟아 지거든 그대 그리움 에 내 눈물 인가 하소서. James Last / Bluebird 쉿~ 태이블 지기님꺼 훔쳐왔어요
-
2024.3.1자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양언 ▲담양공고 박은희 ▲강진고 정필환 ▲영암낭주고 강성민 ▲여수여명학교 조남준 ◇공모교장→교장 ▲전남조리과학고 유성우 ▲광양하이텍고 정종익 ◇공모교장 ▲진도국악고 윤일성 ▲도초고 전인재 ◇교감 승진 ▲목포 박주희 ▲목포 서현실...
-
2024.3.1자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양언 ▲담양공고 박은희 ▲강진고 정필환 ▲영암낭주고 강성민 ▲여수여명학교 조남준 ◇공모교장→교장 ▲전남조리과학고 유성우 ▲광양하이텍고 정종익 ◇공모교장 ▲진도국악고 윤일성 ▲도초고 전인재 ◇교감 승진 ▲목포 박주희 ▲목포 서현실...
-
전남교육청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단행[미래교육신문]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 ▲담양공고 박은희 ▲강진고 정필환 ▲영암낭주고 강성민 ▲여수여명학교 조남준 ◇공모교장 → 교장 ▲전남조리과학고 유성우 ▲광양하이텍고 정종익 ◇공모교장 ▲진도국악고 윤일성 ▲도초고 전인재 ◇교감 승진 ▲목포 박주희 ▲목포 서현실 ▲여수...
-
1권 1장 광풍서곡(狂風序曲)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駐顔功)의 고금제일대가로 불린 여선인(女仙人) 불노선자(不老仙 子). 강호의 쌍노일선(雙老一仙), 이들도 갑자기 사라졌다. ③ 유성우(流星雨)가 지고 있다. 뚝뚝 떨어지는 별들, 목숨(生命)들……. 피의 수레(血輪)를 굴리려 하는 자들의 힘은 막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