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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3년 8-12월 강정영자신문 Gangjeong Village Story: Aug. to Dec. 2023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에 이어 군사도로가 개통되고 12월 4일에는 제주헤상에서 무기 기업 한화의 로켓이 발사되었습니다. 한미일 삼각 동맹과 유엔사 재활성화의 움직임이 가시화되며 동북아 군사적 긴장 고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자림로 도로 확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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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북전단 살포 때마다 긴급대피…접경지 주민들은 반대한다 / 한겨레 ㅣ남북교육연구소 240203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기자회견을 위해 아래 덧붙인 글과 같이 두 차례 파주에 다녀왔었다. 내가 참여하고 있는 몇 개의 대화방에 "'가짜 유엔사 해체하라' 기자 회견때는 통일대교에 경찰과 군인을 찾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많은 경찰과 군인이 불안과 우려로 나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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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9~30] 2024 새 평통사 30년 시작하는 전국 집중학습(매 주 화)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서도 2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1차 - 1월 9일(화) 평통사 역사와 투쟁 2차 - 1월 16일 (화) 한미일 동맹 구축과 유엔사 강화의 문제점 3차 - 1월 23일(화) 우주의 군사화와 군비경쟁의 문제점. 남북 군사합의서 이행의 중요성 4차 - 1월 3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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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전과 문화적 제노사이드/한반도 전쟁 국면에 대한 북한의 진단/자기 발등 찍는 식의 윤석열 대북 발언(펌)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무실한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강화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는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전쟁 때처럼 유엔사를 전쟁에 투입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8월 11일 유엔군 직위 대표단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유엔사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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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대낮, 국회내에서"북한의전쟁은 정의(正義)의전쟁관?" 이럴수가......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까 맨날외세가 군홧발로 들어와 좌지우지한다 국보법이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미국의 검은속셈이 드러나는 가짜유엔사 존재자체에도 침묵한다"등 (북한은 지주계급을 숙청하고 모든사유 재산을몰수 국가가 소유하는 전체주의 공산독재로 국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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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대낮, 국회내에서"북한의전쟁은 정의(正義)의전쟁관?" 이럴수가......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까 맨날외세가 군홧발로 들어와 좌지우지한다 국보법이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미국의 검은속셈이 드러나는 가짜유엔사 존재자체에도 침묵한다"등 (북한은 지주계급을 숙청하고 모든사유 재산을몰수 국가가 소유하는 전체주의 공산독재로 국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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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전민주당) 윤미향 의원 평화 위해서라면 北 전쟁관도 수용!!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외세가 군홧발로 들어와 좌지우지한다”며 “국보법이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미국의 검은 속셈이 드러나는 가짜 유엔사 존재 자체에도 침묵한다”고 했다.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한용 이사장은 현 정부를 ‘짐승 같은 정치 세력’으로 지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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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전민주당) 윤미향 의원 평화 위해서라면 北 전쟁관도 수용!!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외세가 군홧발로 들어와 좌지우지한다”며 “국보법이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미국의 검은 속셈이 드러나는 가짜 유엔사 존재 자체에도 침묵한다”고 했다.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한용 이사장은 현 정부를 ‘짐승 같은 정치 세력’으로 지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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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전민주당) 윤미향 의원 평화 위해서라면 北 전쟁관도 수용!!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외세가 군홧발로 들어와 좌지우지한다”며 “국보법이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미국의 검은 속셈이 드러나는 가짜 유엔사 존재 자체에도 침묵한다”고 했다.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한용 이사장은 현 정부를 ‘짐승 같은 정치 세력’으로 지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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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주최 국회 토론회서 “평화 위해서라면 北 전쟁관도 수용”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외세가 군홧발로 들어와 좌지우지한다” 며 “국보법이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미국의 검은 속셈이 드러나는 가짜 유엔사 존재 자체에도 침묵한다” 고 했다.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한용 이사장은 현 정부를 ‘짐승 같은 정치 세력’ 으로 지칭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