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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기 1대대 030322 권용담 훈련병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렷지 머야? 다행히 원장님이 눈이랑 눈썹 사이로 잘라주셔서 망정이지..) 하여간! 네일도 봄봄하게 바꿧으니까 기대해바 히히히 내가 매일 매일 써놓은 인편들도 잘 보고 있지? 확실히 힘이 되나?! 손편지도 오니까 조앗지? ㅎㅎㅎ 나도 자기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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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기 3대대 040503 이용규 훈련병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이게 편지라는게 쓰다보니까 내 할말을 하게 되는데 그게 거의 내 일상 얘기야 누가보면 내 일기인줄 알겠어 애기한테 2주차 편지 보내면서 사진 3장 넣어서 보냈는데 애기 봤으려낭 ? 그 사진 3장이 어떤날인지 기억나 ~ ? 내가 그 사진 3장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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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용두사미인가 ㅠ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림 정벌은 커녕 신지 앞마당에서 팀킬로 최강전력 두명 허망하게보내고 천검대도 하나 날리고 자기편 다 죽여버리면 머야 이게 진짜 스토리가 한비광 동령에서 환골탈태까지가 마지노선이었던것 같네요 종리우 동령 사음민까지는 밸런스 맞았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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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쏜다] 첫 예능 출연이 너무 매운 프로농구 선수들.jpg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변하는데 동: 실린더가 머야 그거 비비탄 총에 있는 건데 법규: ㅎㅎ 자동차 실린더~ 당황해서 갈 길 잃은 시선...역시 운동은 해봐야 아는 거라 1대1 코칭을 해주는데 시작하자마자 접촉사고 정: 디펜스(수비자) 파울 김동현: 아니 왜! 이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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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쪽🩷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욤.. 나도 물론 그런 사람이 되고싶구 .. 근데 오빠는 이제까지 늘 나한테 그런 감정이 들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양 .. 💭🩷 이게 바로 내가 오빠를 오래오래 마니 조아할 것 같은 이유양 .. 🩷😳🩷 ㉵ 그리고 경고장⚠ 머야 .. ㅜㅜㅋㅋㅋ 기여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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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민이두루오십쇼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농 이게 얼마만이지? 잘지냈낭?!! 스케줄 바쁘면서두 잘 소화해준 것 같아서 기특🤲🏻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는 거 쉽지 않았을텐데 너의 방식대로 한걸음 한걸음 걷고 있는것 같앵! 항상 자랑스러운 존재얌! 공편 왜이케 오억년만인 것 같지? (그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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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화야 ~~ 머야 나 너 이제 간 줄 알구 답하면 사라지니까 답 안했는데 ㅜㅜ 갑자기 하트보내고 사라지다니 난 늦어써.., 근데 그거 내꺼 맞지??? 나한테 주는 거 맞지?? ㅎㅎㅎ흫 와 어떻게 집오니까 딱 전화가 오는거야?!?! ㅋㅋㅋ크 좋아좋아 아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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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제정신으로 하나?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어요. 머야. 하는 뜻으로요 그런데 동시에 나의 혀와 입천장 사이에서 ㅡ나다ㅡ라는 발음이 되는거에요. 나는 내 의식으로는 나다 라고 하지 않았는데 나다 라는 발음이 내입속에서 저절로 발생함과 동시에 이 남자가 스스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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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랑 맞아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냐!!!!!!!!! (근데 이런 게 사랑인가? 이 말 내가 항상 공편에서 언급하던 거라 좀 놀랬음...저를좋아하신다니. 이거룩하고도숭고한사랑. 저야개꿀!!!!!! 머야 ㅎㅎㅎ 자다 깼는데 공카 이렇게 와서 설레게 하는 거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