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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벙개중....후기..ㅋㅋ 2006.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디님 가시고.. 나머지 7분은... 탱고삼매경에 빠져 있답니다...ㅎㅎㅎ 1차고 양꼬치구이집에 가서.. 그 뭐시냐...55도짜리 술 이과주?? 인가... 그걸 마시고... 양고기 꼬치를 안주삼아... 2차로...호박에 갔네요... 과일안주와 오징어튀김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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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습니다. 200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는거. ㅋㅋㅋ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 = 이과주(3,000원)를 빠르게 원샷 약 두병 정도면 뿅 간다, 뿅가면 광안리 바닷가...주차장은 열악 한 산황... 여기는 주로 점심때 잘가는데... 저녁 가볍게 술한잔도 괜챦음 김치찜 작은거 2만원인가 함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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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쿠바,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파라과이령,페루 7개국 중남미 탐방 200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 (술, 음료, 각종 과일 무제한 공급 및 4인조 밴드와 살사, 룸바댄스 여흥, 사탕수수농장 방문) 바라데로 도착 후 중식 및 호텔체크인 바라데로에서 자유시간 석식 후 호텔투숙(호텔내 OPEN BAR 무료 이용) <<호텔식/현지식/호텔식>> : SOL CORAL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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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이과주한잔....ㅡ.ㅜ 200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이과주를 끄내더니.... 다른땐 혼자 잘도 드시면서.... 왜 나까지 먹이는건지.ㅠ.ㅠ 그것두 밥먹구 먹이지.. 한참 밥볶구...미오요~-0-^ 빨리 집에 가고프당..ㅋㅋㅋ 그래두 낮술 한잔에... 기분 참 묘하네..;;; 흠.....점심시간에 그것두 상담실에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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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0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이과주가무 달 지자 찬 조수 잠잠해지고 돛 달자 자던 기러기 울어대누나. 몽롱히 안개만 자옥한 언덕 벌써 지나 왔는지 술집이 없다. 서편에 달도 졌다. 일렁이던 물결도 잠이 들었다. 바람 잔 새벽 강물에 돛을 내건다. 몽롱한 안개를 헤치며 강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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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0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이과주가무 달 지자 찬 조수 잠잠해지고 돛 달자 자던 기러기 울어대누나. 몽롱히 안개만 자옥한 언덕 벌써 지나 왔는지 술집이 없다. 서편에 달도 졌다. 일렁이던 물결도 잠이 들었다. 바람 잔 새벽 강물에 돛을 내건다. 몽롱한 안개를 헤치며 강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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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曺臣俊 200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이과주가무 달 지자 찬 조수 잠잠해지고 돛 달자 자던 기러기 울어대누나. 몽롱히 안개만 자옥한 언덕 벌써 지나 왔는지 술집이 없다. 서편에 달도 졌다. 일렁이던 물결도 잠이 들었다. 바람 잔 새벽 강물에 돛을 내건다. 몽롱한 안개를 헤치며 강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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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헤롱헤롱........... 200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너가 먹자그럼.. 가야징..... 근처 중국요리집으로 갔습니다..... 탕수육하나, 군만두 하나에다가......... 술......이과주라거 아시나여... 보니깐.... 56도짜리더라구여.... 그렇게 쎈 술 어제 첨 먹었습니다..... 그거 둘이서 세병 먹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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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이과주가무 달 지자 찬 조수 잠잠해지고 돛 달자 자던 기러기 울어대누나. 몽롱히 안개만 자옥한 언덕 벌써 지나 왔는지 술집이 없다. 서편에 달도 졌다. 일렁이던 물결도 잠이 들었다. 바람 잔 새벽 강물에 돛을 내건다. 몽롱한 안개를 헤치며 강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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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뱐이의 생활....짜짠...^^ 200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케 널구만 이뜨용.. 점심 나가소 탕슉에 양장피에 이과주 마시거 후식으러 짬뽕먹거.. 짐 소화 앙대소 사이다두 한잔 마시거...우히히히히 카날이능 몇일전 생일이라능데 추카 하거..저나 하징 술한잔마시겡 우가더 버이거...겅이두 버이거... ㅎㅎ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