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충북 제천시 작성산-까치성산-동산-중봉-성봉-작은동산-외솔봉 코스/2022.6.12.일(1) 202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장흥 부용산 (610.9M) ○7.??.일: 강원 화천 해산령 (1,194M)-비수구미마을 트레 킹 (6.2KM)-평화의 댐+백암산 (1,178M, 군사보호지역 케이 블카로 접근) 연계 산행 ○2023.4(초): 여수 하화도 꽃 섬 ○2023.5(초): 경남 함양 악양 둑방길 꽃양귀비...
-
해야할일은 많고 몸뚱아린 한개밖에 없고 ... 202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기에 .. 날씨가 거시기해 오늘은 긴팔을 입었다 약속장소에 도착해 커피한잔 마실쯤 만나기로 했던 공사관련 후배가 내앞에 차를 바짝 붙인다 벤스신형 차량 인것이다 " 이거 차가지고 기죽이냐? " 아닙니다 형님 형님 타신다면 드릴께요" " 됐어 난 SV...
-
해야할일은 많고 몸뚱아린 한개밖에 없고 ... 202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기에 .. 날씨가 거시기해 오늘은 긴팔을 입었다 약속장소에 도착해 커피한잔 마실쯤 만나기로 했던 공사관련 후배가 내앞에 차를 바짝 붙인다 벤스신형 차량 인것이다 " 이거 차가지고 기죽이냐? " 아닙니다 형님 형님 타신다면 드릴께요" " 됐어 난 SV...
-
후기 3-1▶2022년1월22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역방향 1차] 서해랑길 강화 100코스 (곤릉버스정류장~대명포구) 202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합니다. 이번 서해랑길 이어걷기는 휴가를 최소로 사용하면서 걷는 시간을 늘려 장기간 레이스를 가능한 빨리 끝나는 방법으로 둘째주, 넷째주 주말에 월 2회 출발하면서 정방향 해남에서, 역방향 강화에서 출발해 양방향을 동시에 걷는 방법을 선택...
-
[네이버블로그] 호남 5대 명산 장흥 천관산 등산코스 202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해서 이번 코스는 1일차는 월출산 2일차는 장흥 천관산입니다. 두륜산이나 제암산도 염두해 두었는데 뷰위주의 등산을 좋아하다 보니 아내가 월출산과 천관산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나 월출산은 명산이죠.. 호남의 5대 명산이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
제107차 영산도(永山島:전남 신안) ; 2022.5.21-5.22 202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품은..... 이번 산행에서 모두 소비 할 것이라고 하였다. 회원들이야 기쁘고 즐겁겠죠. 야~~~~~~~! 후~~~~~~~~~~~~~~~!! ㅎㅎㅎ ㅎㅎㅎ 모든 일정에 대한 사항은 카톡으로 날리니 항상 휴대폰을 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09:05분 사천 휴게소 도착...
-
5월20일.활광어,민어,덕자,황석어,활참돔,뻘낙지,바지락살,멍게,키조개,대합,동죽조개,매생이,홍어회 2022.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주 발송으로 예약받습니다. 가격변동 있을수있습니다. 당일 어획하여 오후에 바로 입고되어 보내드리므로 더욱 싱싱합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신안 황석어입니다. 알배기 철이라서 일부는 알이 들어 있고 씨알 좋은 황석어입니다. 알배기로 젓갈...
-
[1-3학년 하늘땅살이] 입하 열사흘: 물조리개를 들고 아주 많이 왔다갔다했다. 2022.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더워지면서 조금 더 일찍 산너머밭으로 갑니다. 모자를 챙기기도 하고, 팔 토시를 챙기기도 하고, 물통에 물은 가득 담고서 하늘땅살이 길을 나섭니다. 가는 길 곳곳에 보이는 하얀 아까시꽃. 그 향도 좋고 맛도 참 달콤하지요. 그런데 '그림에 떡...
-
5월13일.大활민어,활광어,활참돔,세발뻘낙지,백합,바지락살,멍게,키조개,가리비,매생이,홍어회 202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때상 이번주는 안되고, 셋째주 발송으로 예약 받습니다. 크기는 섞여 있고, kg당 13개 전.후 입니다. 영광에서 채취하는 백합은 해감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래나, 쩍이 씹히지 않아요~) 변산에서 처음 먹어봤던 백합죽이 너무 맛있었는데요 받으시면...
-
황금의 땅 ㅡ21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받는 주 먹질까지 했다. 싸움은 금방 그쳤지만 화가 난 최대광은 고집을 부려 나갔고 그 일로 사흘 동안 말도 않고 지냈던 것이다. "그럼 안 물어보면 돼?그냥 당신이 하자는 대로 이런 곳에서 만나 기나 하면 괜찮은거야?" 양미숙이 손빠닥으로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