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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백운산(903m)~삼각봉(921m)~도마치봉(948.8m)~향적봉(783.5m)~흥룡봉(728.6m) 202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예보 ㅠ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노심초사하며 산행 전날밤 일기를 보니 동해안 쪽으론 호우 주의보 포천 쪽을 보니 어! 여긴 산행당일 비 예본 구름으로 바뀌어 있다 아침 6시쯤 부산을 출발하여 부산을 벗어날쯤 전날 하루종일 내리던 비는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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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물소리길 4, 5코스 202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18일 : 수요일> 여주에서 버스를 타고 양평으로 오니 9시 10분 정도가 되었다. 9시 35분에 양평역에 도착하시는 손사장님을...1회용 우의도 샀다. 오늘 2시간 정도 비가 내릴 거란 일기 예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정시에 도착한 손사장님과 반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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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 『영화 속으로』 202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은, 일기를 예보하는 것처럼 이제는 하루를 예보하면서 살기 시작한다. ‘반복되는 일상’을 이용해서 음식을 잘못 삼켜 질식사할 뻔한 남자를 위해 응급처치를 배워서 도움을 주고, 나무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위해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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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 33~34코스 18km트레킹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blog.naver.com/visan3/222742845663 낮기온 최고 26도 일기예보를 보고 옷차림을 가볍게 하고 여주역으로 갔습니다 10시 택시를 타고(12,000원) 강천면사무소앞 33코스 출발지점에 도착하여 스템프 찍고 출발, 남쪽 비스듬한 길을 오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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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철쭉은 아직 필 생각조차 안 하더라 - 죽령,연화봉,비로봉,어의곡 202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여주휴게소, 죽전 들렀다가 신사역으로 옴 ▶ 구간별 시간 07 : 40 - 신사역 출발 10 : 25 - 죽령, 산행시작 12 : 08 - 연화봉(蓮花峰, 1,376.9m) 12 : 42 ~ 13 : 00 - 1,320m봉, 점심 13 : 25 - 제1연화봉(1,395.0m) 13 : 40 - 1,374m봉 14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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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철쭉은 아직 필 생각조차 안 하더라 - 죽령,연화봉,비로봉,어의곡 202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여주휴게소, 죽전 들렀다가 신사역으로 옴 ▶ 구간별 시간 07 : 40 - 신사역 출발 10 : 25 - 죽령, 산행시작 12 : 08 - 연화봉(蓮花峰, 1,376.9m) 12 : 42 ~ 13 : 00 - 1,320m봉, 점심 13 : 25 - 제1연화봉(1,395.0m) 13 : 40 - 1,374m봉 14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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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철쭉은 아직 필 생각조차 안 하더라 - 죽령,연화봉,비로봉,어의곡 202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여주휴게소, 죽전 들렀다가 신사역으로 옴 ▶ 구간별 시간 07 : 40 - 신사역 출발 10 : 25 - 죽령, 산행시작 12 : 08 - 연화봉(蓮花峰, 1,376.9m) 12 : 42 ~ 13 : 00 - 1,320m봉, 점심 13 : 25 - 제1연화봉(1,395.0m) 13 : 40 - 1,374m봉 14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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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의 텃밭 가꾸기 202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추가로 모종을 구입하여 세컨하우스로 향했습니다. 매년 모종의 값이 오르고 있어, 채소를 많이 재배하는 것은 종자로 심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원가와 노력을 계산하면, 텃밭은 적자경영입니다만, 즐거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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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자지맥73.52km-좋다고 다 좋드나 드럽다고 다드럽드나... 202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천시/여주시 코스:중소기업인력개발원주차장-문수봉-곱등고개-칠봉산-용실고개 양지파인스키벨리-독조지맥분기점-독조봉(왕복)-배미실고개-마숙고개 총신대학교-기남이고개-군부대철책-방도리고개-성황당고개-해룡산(왕복) 회고개-더덕바위봉-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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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狐主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는 일기예보 없었는데..." "그러게. 왜 이러냐 진짜." "제발 장마만 아니어라." "우리 집에서 자고갈래?" "뭐? 그럼 나야... 땡큐지!" 어깨를 으쓱이며 팔에 매달린 예원이 독촉했다. 가자가자! 현주언니가 우리 자리 맡아놓으셨대. 예원의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