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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보면 우리는 심려에 빠지지 않는다. 즉, 우리가 잃은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로워 지고 삶의 여유가 생긴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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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365-2024년6월15일(토요일) - 회개할 기회를 주시며 심판을 늦추시는 사랑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부터 그대로 있는데 주님이 강림하신다는 약속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조롱할 것입니다. 세상은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이 심판당하고 멸망할 날까지 보존됩니다. 주님은 우리교회 공동체를 위해 오래 참으시고,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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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영성을 깨우고, 교리는 영성을 잠재웁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 기독교의 가장 큰 비극입니다.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사람이 만든 교리)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기록된 진리를 거부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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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도(生死島) 2-9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리둥절하여 바라보기만 했다. 한동안 눈만 끔벅거리고 있던 단목굉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 땡초야, 무슨 장난을 하고 있는 게냐?』 입정에 든 듯 조용히 좌정하고 있던 공지의 두 눈이 힘겹게 떠 졌다. 『노신선께서 드디어 와 주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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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병섭해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로 바라보기 바빴어 🩵.🩵 역시나 오빠랑 얘기하는 시간이 주는 행복은 어떤 것과두 비교가 안된다는 게 또 한 번 느껴지는 하루...솔직하구 담백한 말에서 오는 감동이 늘 큰 거 같아 ~.~ 고마운 마음이 커ㅓ #노는게제일좋아 나 정말 은찬이랑 노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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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여름방학 때 친구가 없어서 노숙자랑 밥을 먹었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을 바라보기로 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익숙해졌는지 길게 이어진 철로 멀리 보이는 바다 장난감 같은 건물 콩알 같은 인간 나는 점차 흥분하기 시작했다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01(木) 17:54:38.22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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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30. 소책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답게 균형 있게 성장시키고 성숙시키는 성령님을 경험합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우리 삶...우리 속에 계시다는 것을 무시하고 살면 3년 후에도 그 모양 그대로일 것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교양이 조금 나아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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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안 바라보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심을 하고 폰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감정을 느껴보려 했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일 이초 감정에 집중...울렁거리고 기분이 안좋으면서 불안하고 붕떠있는 나를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기가 된것 같아요 책에선 이런식으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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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광만 구하는 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핵심 구절 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 왜 그렇게 말씀 하셨나? 42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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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녹) 연중 제10주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5,1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건물 곧 사람 손으로 짓지 않은 영원한 집을 하늘에서 얻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주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