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카이/디오] 너와 나만의 시간 12 201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인이 아파요.’ 하고 대신 변명해주다가 결국 세훈이랑 둘이서 같이 날 보건실에 있으라고 데려다주기까지 했다.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온몸이 불덩이였다. 선생님이 내민 약을 먹고 보건실 침대에 누워있었다. 3교시 쉬는 시간 쯤 되었을까, 백현이...
-
[찬백/카세] 애환(愛喚) 10.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곤했다. 자고 일어나면, 그동안의 상황들이 전부 다 꿈 이기를. 너를 마음에 두기 전으로 돌아갔으면. 그런다면 난 절데 너에게 마음을 주지 않을거야. 내가 너에게 마음을 준다면 다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니까…. 한참을 울던 백현이 겨우 진정이 된...
-
발뒤꿈치가 아파요... (족저근막염) 201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곤했었는데.. 작년 말 자고 일어나면 걸음을 못걸을 정도로 발바닥 뒤꿈치가 아파서 일시적인 거겠지 생각하고 있다가.. 병원...다리쪽으로 쏠리는것 같은 느낌이들면서 육안으로 봐도 심하게 밀가루 반죽에 손자국 남긴것처럼.. 종아리반대편 무릎아래...
-
원장님 어제 못한 질문이 있어요~ 2012.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자고 일어나면 왼손과 오른손의 중지와 약지의 중간마디 부분이 너무 아파요. 손가락을 펴려고 하면 통증이 정말 심해요. 그래서 계속 마사지 하고 누르면 한 십분 후에 괜찮아집니다. 어떤날은 낮 동안에도 욱신거리고.. 이거 류마티스 증상...
-
어린왕자. 13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노상이 자고 가라고 붙잡는 것을 극구 만류하고 집에 돌아가 아린 배를 붙잡고 잠에 들었는데 다음 날, 일어나 보니 역시나, 미리 대어둔 생리대에 생리혈이 묻어 났다. “으… 큰일났네-“ 아랫배가 쥐어 뜯기는 듯이 아픈 게 아무래도 오늘 정상적인...
-
어린왕자. 07 201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일어나면 죽이라도 먹여야 할 것 같아 냉장고를 뒤져 대충 있는 재료로 야채죽을 만들어 두고 자고 있는 오노상의 머리맡에 무릎을 대고 앉았다. “아저씨- 아프지 말아요..” 며칠 새에 볼살이 쏙 들어간 게, 정말 무리하고 있던 것 같다. 남은...
-
[★부산★] 172 // 82.1==>65 (오늘기준) 감량 성공기 201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자고 주말 여유를 마음껏 만끽하고 있습니당 ~ 목탕도 가고 (매일 샤워는 하지만 역시 한국인은 때목욕이 최고!!!).... 친구들도 만나구 .... 맛난 오리고기도 먹구.. (이번엔 과식하지 않았어요 고기랑 야채만 먹고 배가 부른다고 느낄쯤 숟가락 놓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깜찍발랄동이] ※재벌 1세 멋진 남자 And 순수한 술집그녀※ [21 ~ 30]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자고 있었다. 그런 지연을 침대에 눞혀놓고 이불을 목까지 덮어주는 율... 그리고 지연의 이쁜 이마에 베이비키스를 해...지연아? 왜 그래 ? " " ...으으..율...배...배아파요.. " " 뭐? " " .... 으윽.....으웁... "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
죽복령 201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치아파요 사혈과 벌침이라고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사람몸에서 피를뺀다는것은 보통사람에게는 무서운 이야기지요 벌침 또한 생소한 사람에게는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벌침 이야기가 나왔으니 벌침의특징 하나를 더 이야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