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두간 십수년전 목청지 답산산행.52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전시 이정표. 공사중인줄?백두대간 현재 벌목중?. 더 밑엔 벌목이 오래전 했는지? 꽃송이버섯 군락지인데. 산딸기 농장 거름도 있거늘?잡초 무성이?. 지난해만 영업 했는데 무슨일이?. 그리고 개울가 건너 목청지. 흔적이 없어서 다른곳으로 이동. 개천...
-
백두대간 십수년전 목청지 수색산행.52 (하산시 자락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전시 이정표. 공사중인줄?백두대간 현재 벌목중?. 더 밑엔 벌목이 오래전 했는지? 꽃송이버섯 군락지인데. 산딸기 농장 거름도 있거늘?잡초 무성이?. 지난해만 영업 했는데 무슨일이?. 그리고 개울가 건너 목청지. 흔적이 없어서 다른곳으로 이동. 개천...
-
♧이종구 교수의 문학산책/ 아! 선성현의 전설~ 그리운 구예안(舊禮安)~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전시되어 있는 1960~1970년대 생활사 광경이다. 옛날 수몰 전 구예안 장터와 동네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판박이 같다. 진한 그리움을 불러내는 정겹고도 애틋한 전경이다(2024.6.22). 필자가 촬영] ■ 아래 사진 종합 설명(caption) 아래 첫 번째...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의 부활 Voskreseniye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목으로 전시 군법 회의에 넘겨진 중대 서기 바실리 샤부닌의 문제에 개입함. 톨스토이의 노력이 실패로 돌아가 샤부닌이 8월 9일 처형됨. 11월 27일, “시인은 자기 인생에서 최고의 것을 떼어 내어 작품 속에 넣는다. 그 때문에 그의 작품은 아름답고...
-
두 번째 바르셀로나 4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일요미사)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인 카발레티 채플에서 확 풍겨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그 그림을 의뢰한 사람이 에르메테 카발레티였고, 교황청에 근무하던 법률가였으며, 암을 선고받고 삶을 정리하는 단계에서 순례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을 전해...
-
연세소식 [우리 학교 이런 학과] 디자인의 힘,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가치를 만들다 2024년 6월 27일 (목) 오후 1:23 접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특징적인 활동은 학기 말마다 이루어지는 과제전과 매해 졸업하는 학생들의 필수과목인 Design X과목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졸업전입니다. 과제전은 통합디자인학과 모든 실기교과목에서 한 학기 동안 진행된 디자인 프로젝트 결과물들을 학기말에...
-
[서울대 소식] SNU 캘린더 | [문화예술원 2024 STUDENT-UP]Good Morning Road 44 2024.06.27.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양고속도로 개통 후 교통량이 줄어든 강원도의 44번, 6번 국도와 주변 폐휴게소를 탐방하며 기획된 미디어 기반 설치 전시이다. 해당 전시는 기술발전과 미래지향적 사회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효율과 편리를 우선시하며 잊혀질...
-
변월룡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도 자신의 고국인 대한민국을 잊지 못해 항상 고국의 소식을 찾아보고 국민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애쓰던 이응노의 이야기를...대한민국이였는데.. 그 덕분에 우리는 그의 작품을 전시에서 볼수 있게되어서 다행이긴 한데... 2016년 2020년에 변월룡...
-
알래스카 " 베트남의 한 주간 간추린 뉴스들을 알아보자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소식입니다. 롯데리아나 롯데마트 그리고 각종 한국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베트남에서도 한국 김은 비싸지만 따라가지 못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일본인들이 한국김을 최고로 치는 이유는 일본김은 향이 적으며 김 두께가 두껍다는 겁니다...
-
Potsdam Museum Exhibition Guerrilla Happening . 포츠담 미술관전시 게릴라 해프닝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은 독일내 EU 난민 단체가 제 야외설치 작품 ‘믿음만 있으면 건널 수 있다’ 에 동의없이 기습으로 전시를 해놓은 것입니다. 저는 이 소식을 전해듣고 내 작품의 모양새는 잠시 망가져 있었지만 실은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소비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