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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한테 트페미 존나 붙었는데 너무 싫어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해 개같이 하는것도 싫고 써방 안하는건 더 싫음 써방도 없이 쳐올려놓고 써방하라하면 안지우고 시녀들한테 욕해달라고 주절거리는 것도 좆같음 캐해 씹스럽게 만들어서 알티딸 받고 눈치도 없어 얘네 탈빠하는거 기다릴바엔 내가 탈빠하는게 빠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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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호와와 바알간의 대결 / 주님의 시선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부아>는 '미친듯이 예언을 하다'는 뜻으로 여기서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응답을 받지 못하자 초조해 하며 아무렇게나 주절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32절. 세아. 고체의 부피를 매는 도량형으로 1세아는 약 7.6 l 이다. 35절. 두루 흐르고.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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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요석궁1779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지 않고 산미가 적어서 제 입에 딱 좋았아요. 제법 꾸덕한 질감과 바디감이 좋습니다. 음식 설명은 1도 안하고 술에만 잔뜩 주절거리고 있네요하핳;; 먹다보니 어두워졌어요. 실내에서 내다보는 기왓집 분위기가 좋습니다. 식당 옆엔 기념품 가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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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스님들 곧 만나요 ~🌸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면 나눔하는데 더 없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필요하신 분들께서 기쁜 맘으로 받아가시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 주절 주절 내용이 길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잠깐 !!! 너무 기대하고 오시면 아니아니 아니됩니다 😅😁 장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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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중성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수.. 이쪽에 취미를 가진 이들의 찬사 는 끝이 없습디다, 가히 국뽕수준이지요ㅎ 그런데.. 뜸하게 나타나 밑도 없이 이리 주절을 늘어놓음은 우리 모두 이 불후의 명곡을 들읍시다는 결코 아니옵고, 이 곡을 듣자니 이 선율에 얽힌 옛날 소련의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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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대하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땐 낭만이 있었지. 요즘도 그런 낭만이 있는지 몰라. 나부터도 이제는 낭만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어. 나 혼자 주절거리며 회상한 옛 젊음의 추억들은 멋진 한 장의 예술 사진처럼 각인되어 떠올랐다. 가을에 접어들때쯤 수업이 빈 시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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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버 통합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래소 활성화 등등이 있지 않겠습니까. 월드 거래소 오픈 등 향후 명확한 방향을 잡아주시면 맘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서 없이 주절거렸는데 아무쪼록 간만에 애정 갖고 하는 게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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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에는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공원 벤치 그리고 작은 정자 누각에서 이늠아 이노래를 들으며 또 따라 함더 녹음이 짙게베인 산 허리 나무들과 나만의 시간 그저 작은 행복감에 지금 젖어 들다가 같이 느끼고파 ㅋㅋ 뮤^허 님들과 공유해 봅니더 근무지 에서 블루진 주절 주절 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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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님~ 왜? 저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았나요?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합향이 뭔 헛소리를 주절거리는지 모르겠다.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었다고? 백번 천번 기회를 주었다고? 이게 뭔 개소리인고? 이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몰라서 그런 소리를 하는고? 한눈에 딱 봐도 기회를 받지 못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부지기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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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서 보는곳 잇잖아 그런것처럼 누워서 편하게 대화나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가말한 40살에(?)!! 아... 너무 주절주절이였지? 이러고 살고있어 12시 1시에자서 5시에 일어나서 일상생활 하고있어 ㅎㅎㅎㅎ 별래방 또해줄테니.노래 연습도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