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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0313...역병 202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구요.!!!!!!! 노래방 가지말라구요.!!!!! 여행 좀 가지 말라구요!!!!대체 언제까지 말 안들으실껀가요. 집콕하고 있는 사람들은 개학날만 기다리고있는데 왜 피해를 주시는지.. 지금도 밤낮으로 봉사하고 있는분들이 많은데.. 기운빠지는 행동 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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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허깨비 2020.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방, 노래방으로 도배를 하듯 여기저기 화면이 흔들린다. 연이어 광화문과 서초동의 핏발 서린 삿대질 그 뒷마무리 싸움질에 질린다. 법이 보듬는다고 믿어온 세상은 거품 같은 거였다. 천국과 지옥마저 뒤섞으려 하는 것 같으니 망조인가 아노미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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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의 전망, 상담의 팁, [한난조습] 추절 음양의 조후 (13.10. 22 ) 201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서 전까지 공기중에 습이 있어 움직이면 땀이난다. 처서가 지나야 아침저녁 선선한 기운이 들어와 마른다. 술월 토수는 습이...습이 나가지 않도록 막는 것이 토이다. 고시텔, 노래방, 모텔. 해자축에 습이 유지되려면 토가 개입되어야 한다. 겨울에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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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괴산 조항산(951m) : 2019. 12. 10 201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지나야 할 암봉들..... 13:35 하산 시작 조항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을 시작하는데 우리처럼 조항산만을 타고 궁기리로 바로 하산하는 산꾼들이 많이 없다보니 궁기리로 내려가는 길이 묵길이 되어 찾기가 쉽지않았다 내려갔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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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12차시 습작품 종합 201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은 지나야 맛을 다시낸다. 다 그런가? 뽀글뽀글 잘 발효되기를 기도해본다. 2. 엄마의 순장 /오수미 역사박물관 해설사가 삼한시대의 장례풍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가족으로 보이는 시신들이 한 무덤에 누워 있다. 추종자와 그의 부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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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괴산 조항산(951m) : 2019. 12. 10 201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지나야 할 암봉들..... 13:35 하산 시작 조항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을 시작하는데 우리처럼 조항산만을 타고 궁기리로 바로 하산하는 산꾼들이 많이 없다보니 궁기리로 내려가는 길이 묵길이 되어 찾기가 쉽지않았다 내려갔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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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누비길 2구간' 일부 걷기 운동"<2019.11.28(목)> 201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지나야 하는데, 이곳을 가는 것은 처음이라 지나가는 산객에게 여쭤보니, 성남누비길은 너무 멀다고 하며 낮이 짧은 겨울철엔 황송공원쪽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 뒤풀이는 야탑역(1번출구) 근처에 먹자골목을 찾아갔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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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즐거움도 공유하지 않는다. 201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 이성의15%정도 라고 합니다. 나는 아닐거야 하시면 세상 물정 모르는 거만하고 미련한 사람입니다. 차라리 대충 배워서 노래방 도우미하고 봉사료 주시면서 즐기세요. 그분들은 어덯게든 시간이 지나야되고 봉사료가 있기때문에 마음은 필요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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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투심화반 서울2기5주차 강의후기( 10주간 달려온 여정에 쉼표를 찍다) 201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들을 알려 주셨습니다. 유흥상권(노래방을 예를 들어서설명) 남성 여성비율 교대근무여부 모텔주변여부 노래방의 경우 대로변...끄덕여지는 멋쌤의 설명~ 빠져든다 빠져든다 얼마쯤 지나야 멋쌤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그동안 수고하신 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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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로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201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도 탔는데 길이 별로 길지도 않고 가다보면 도로를 지나야 해서 조금 불편했지만 깡통 자전거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나랑...더워서 힘들었다. 저녁엔 다같이 팬션에 있는 코인노래방에 가서 놀았다. 다같이 놀아서 더 재미있었고 뜻 깊었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