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원가 부담 이유로 소주, 맥주 출고가 가격 올려 소비자 부담 외면하는 국민 주류업체들 202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 제조업체의 저도주 생산으로 인한 원가절감 이익을 추정했다. 분석 결과, 가장 최근 2021년 8월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의 도수를 16.9도에서 16.5도로 낮췄을 때 한 병당 주정 양이 1.4ml 줄어 약 1.9원의 원가절감이 된 것으로 추정되었다.이는...
-
소주나라 보해임금 13년 숙취년...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끝 없음에 방심하던 소주군은 연전연패하니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 금복장군과 시원장군 그리고 무학장군 등이 출사표를 던지고 전장으로 나아갔으나 적의 높은 알콜도수를 앞세운 파상공격에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나가떨어졌다. 허나 소주나라를...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다녀와서 202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팩 진로소주를 마셨다.소주값이 양주 반병 값이란다. 250루피로 우리돈으로는 5,000원 가까운 돈이다. 비쌌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가져간 소주 종이팩은 다 떨어졌으니 비싸게 사 먹을 수 밖에. 사랑곳전망대에서 본 히말라야 사랑곳 전망대의 일출 페와...
-
2월 20일(일) '소주' 이야기 202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10년 만이다. 주정 값이 올랐다. 내가 소주 처음 마실 때는 알코올 도수가 25도였는데 어느 새 16도대까지 낮춰졌다. 오는...페트류)의 공장 출고가격 을 7.9% 인상한다. 소주업계 1위 하이트진로가 출고가를 3년만에 인상하면서 롯데칠성음료, 무학...
-
19년전 우리나라 물가 202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소주는 360㎖를 기준으로 당시 소비자가격이 400원 안팎이었다. 지금이야 알코올 도수 20도선이 무너졌다고 소주 회사들마다 앞다퉈 떠들어대지만 그 때는 진로 '빨간 뚜껑'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알코올 도수는 25...
-
술 못 마시는 사람도 맛있다고 계속 원샷하는 술 202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용됐다. 메로나에 이슬 ‘메로나에 이슬’ 참이슬 특유의 깔끔한 맛에 메로나의 부드러움과 달콤한 맛을 더한 소주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로 기존의 다른 과일 리큐르 제품보다 낮은 편이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을 필두로 최근에는 과일 리큐르 제품을...
-
[술독]에 빠지면... 202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소주 등 일부 증류식 소주의 판매가 허가되었다. - 증류식 소주의 대표주자 '안동소주' - ♣ [소주]의 도수는? 25도가 주류...이하는 맛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진로가 1998년에 제품화시킨 23도의 ‘참이슬’이 순식간에...
-
하이트진로 소주 맥주 생수 기타, 스타트업 엔티 지분투자 202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족하기 위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음. 끊임없는 주류 트렌드 연구와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여 진로의 알코올 도수를 16.5도로 맞춰 한층 더 깔끔해진 소주의 맛을 구현함. 1. 일품진로 21년산 나무통 한정판 8000병 판매 2. 제목...
-
Alcohol industry sets eyes on at-home drinkers 집에서 음주하는 수요에 주목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코올 도수를 낮춘 W19와 W 허니 스피리트 제품을 출시했다. The South Korean subsidiary of France-based Pernod Ricard, which owns the Ballantine and Chivas Regal spirit brands, also reported sales growth of 31.6 percent in 2020 and is also...
-
韓國의 大衆 술인 "燒酒"는 어떤 술인가? 202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콜도수는 16.8~53%까지 다양하다.일제시대와 한국 전쟁 이후 경제 성장기를 거치면서 감자.밀.보리.고구마.타피오카 등의 전분을 첨가하여 소주가 탄생케 된 것이다. 韓國의 大衆 술인 燒酒가 세계화의 산물이 되였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독특한 會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