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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개근 거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고마운 아이들이네요. ALS 2024.07.09 21:28:25 예전에도 개근상은 별로 인기가 없었다. 우등상을 타면 부모까지 ㅁ두 자랑스럽게 여겼지만 개근상은 '머리는 나쁜데 건강은 좋은 학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버린다. 물론 선생님은 우등상보다 개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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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풍길을. 회상하며~~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고마운 아들이다. 이렇게. 말할라치면. 언제나. 툭 쏘아주는 부산친구. 삼총사의. 핀잔. (그럼. 뭐, 지새끼 둘이나. 키워준 세월이. 얼만데. 그것도 안해?) 날씨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출발할때까지. 비는 내리지않는다. 약속장소인. 아현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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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자가 누리는 복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고마운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왜 짐을 내게로 가져오냐“ 하시면 큰 일 날 뻔 했는 데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염려 문제도 ”너희에게 근심 걱정이 있으면 아무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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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547일] 7월 10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참 시원했다. 아침열기를 하며 동무들에게 얘기했다. 오늘 리연, 루이, 레아, 하울이 배움터에서 지내는 마지막날이니...라떼, 거북, 후마, 뜸부기, 이든 아빠가 팔을 걷어부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 사람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평소에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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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서생원의 고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참 억울합니다. 그 집터엔 우리 가족이 먼저 살고 있었습니다. 인간들은 이미 우리가 먼저 살던 집을 자기네끼리 돈을 주고 팔고 사고 이사가고 이사 왔습니다. 우리의 동의를 구한 적도 없습니다. 우리의 존재 같은 건 안중에도 없다 그거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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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 세미원 연꽃 구경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야가 참 마음을 넉넉하게 합니다. 넓은 세미원 안 연꽃이 만발하여 사람마다 즐거운 표정입니다 만발한 연꽃. 온갖 형형색색 이쁜꽃들이 정원 안에 가득했지요 즐거운 걷기였습니다 세미원의 白眉는 뭐니뭐니 해서 歲寒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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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Summer Rain (여름 비) / Ralf Bach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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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Summer Rain (여름 비) / Ralf Bach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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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Summer Rain (여름 비) / Ralf Bach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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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Summer Rain (여름 비) / Ralf Bach (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