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 (3단계는 락다운이 아니라고?)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권인 천안,대전지역이나 강원도지역에서 수도권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많을거임. 그 외 지역에서도 분명 있을거고. 그럼 그 사람들의 생계는?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거지..수도권에서 다른지역으로 빠져나가면? 그래서 애초에 3단계는 전국시행을 원칙...
-
2010,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주식시장 등, 2018 지역 균형발전과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등.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국, 공립 학교 등등의 지방, 지역 분산책, 기타 등등의 수단도 있겠네. 정부, 관료 새끼들은 독일, 캐나다, 호주 등등 지역 균형 발전책에 관한 사례에 대해서도 각자 알아보고, 오늘은 미국에 한정하여, 또 일개 대기업 본사에 대해서만 예를 들어보자...
-
천안 국공립 단설 성성유치원 미니 도서관 꾸미기 202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안 국공립 단설 성성유치원 미니 도서관 꾸미기 2020년 11월 20일 현장 설치 의자의 역활과 동시 공간감을 분리시켜주는 역할도 하며 따로 분리되는 기능이 있기에 다른 공간에서도 충분히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한 파티션겸 의자입니다. 진열되어 있는...
-
돈되는 부동산 '프리미엄 아파트' 고르는 법 202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 천안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경부선축’은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흘러가고 있다. 다만 앞으로는 수도권 철도축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강선은 물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B·C 3개 노선), 인천·수원발 KTX 등이 새로운 개발축으로 함께...
-
돈되는 부동산 '프리미엄 아파트' 고르는 법 202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 천안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경부선축’은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흘러가고 있다. 다만 앞으로는 수도권 철도축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강선은 물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B·C 3개 노선), 인천·수원발 KTX 등이 새로운 개발축으로 함께...
-
[교대 면접] (2) 2021 교육대학교 교육시사 문제 12~22 202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 천안에서도 또래의 남아가 여행용 가방 안에 갇혔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6년 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사망해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원영이’사건 이후로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실정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2016년 1만...
-
코로나19, 백화점·미용실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최하얀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산·천안 지역서 시행 중인 1.5단계는 다섯 단계(1→1.5→2→2.5→3단계) 거리두기 체계에서 두번째 단계다. 개편된 거리두기에서 1단계 기준은 이전(하루 평균 50명 미만)보다 완화됐지만,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은 확대된다. 앞으로는 식당·카페...
-
11월 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 ☞천안 21명 집단감염 콜센터, 마스크·거리두기·환기 ‘3無’...콜센터 건물 7∼8층 환기 안 되고 손 세정제도 없어...스킨앤스킨 이사는 구속기소 …도주한 회장은 추적중 《국 제》 ☞“내 이름은 순자…한국의 딸” 한국계 여성 첫 美연방의원...
-
정청래의원님!<국감을 마무리 하면서><교육위원으로서 이것만은 꼭 바로잡겠습니다.>(2020.10.26)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 천안캠퍼스 건축 과정에서 일감 몰아주기, 교수 특채 대가로 모금된 역사관 건립기금 등 다수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교육부 차원의 종합감사를 주문한 바 있다. 또한, 초·중·고·대학교 내에 남아 있는 일제잔재 ‘교표’,‘교가’,‘친일파...
-
<국감을 마무리 하면서> <신체포기 각서 같은 저작권포기 각서> <국정감사 종합대책>8개 개정법 및 10대 정책대안> (2020.10.26)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 천안캠퍼스 건축 과정에서 일감 몰아주기, 교수 특채 대가로 모금된 역사관 건립기금 등 다수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교육부 차원의 종합감사를 주문한 바 있다. 또한, 초·중·고·대학교 내에 남아 있는 일제잔재 ‘교표’,‘교가’,‘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