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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1 제53회 청룡기 준결승 승[현대고 4 : 1 경남공고]-7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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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1 제53회 청룡기 준결승 승[현대고 4 : 1 경남공고]-6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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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1 제53회 청룡기 준결승 승[현대고 4 : 1 경남공고]-4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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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21 제53회 청룡기 준결승 승[현대고 4 : 1 경남공고]-3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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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고 김현석 감독, "아쉬운 준우승이지만 명문의 모습을 되찾아 희망적이다"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지와 정신력 등은 '가마솥 더위'를 시원하게 씻겨줬다. 준결승 거제고 전의 피로도가 컸던 탓일까. 강릉중앙고는 부경고와의...분전했지만, 홈팀 부경고의 벽을 넘기엔 힘이 부쳤다. "거제고 전이 청룡기 대회 중 가장 힘든 경기였다. 전날 8강을 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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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 안선진 감독, "6년만에 청룡기를 되찾아서 감회가 새롭다"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입하다가 준결승 대륜고(대구) 전부터는 리저브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했다. 다행히 리저브 선수들이 전반 30분 정도를 잘 소화해주면서 로테이션도 원활하게 돌아갔다. 결승전 강릉중앙고 전 때도 상대가 열심히 뛰고 수비 밸런스가 좋아 전반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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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 안선진 감독, "우승으로 죽지않은 부경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시즌부터 이어졌던 부진의 늪도 어느 정도 탈출한 모습이다. 부경고는 1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준결승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권민성의 원맨쇼로 대륜고를 2-0으로 눌렀다. 부경고는 16강 육민관고(강원), 8강 Ac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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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고 김현석 감독, "내친김에 21년만에 정상탈환 희망한다"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부 창단 80주년의 상징성을 더욱 빛냈다. "사실 청룡기 대회를 대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저학년 선수들이 많아 쉽지 않을...구사한 것이 잘 먹혀들어갔다. 오늘 승리의 기쁨을 접어두고 준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