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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이거 . 2005.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이 긷들여져 있는 것이 좋아요. 064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할겁니다. 당신이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아침에 무슨색 양말을 신을까요? 는 농담이였습니다. 하.하.하.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 할짓 안할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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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와 네팔 아이들 200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카페에서 대장님이 빵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우리 4명은(나, 재하, 주영이형, 선린이누나)19호에 들어갔다. 19호는 선린이누나와 민지누나, 의사 선생님, 작가누나가 머무는 방이었다. 이 방에는 민지누나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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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와 네팔 아이들 200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카페에서 대장님이 빵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우리 4명은(나, 재하, 주영이형, 선린이누나)19호에 들어갔다. 19호는 선린이누나와 민지누나, 의사 선생님, 작가누나가 머무는 방이었다. 이 방에는 민지누나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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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18기 선배님들 어떴게 지내시는지요? 2005.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료되오나 우리의 알찬 만남이 헛되이 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부족한 시간일지라도 까페에 들르셔서 안부도 묻고 19기회원님들도 많이 오신것 같은데 인사도 한번 나느시길 바라옵나이다 선배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긷들길바라며.....한성18기 막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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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는 중국인것 같아요; 200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고속꽃미녀통통님의 성의를 무시할수 없엇음;; 그리고 특히 '오빠들이 지켜보고있다' 를 지나 칠수 없었어요 ㅜ ㅜ흑 어쨋든 카페 분위긷 많이 침체되고 뭐 말안듣는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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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엔사의 유료콘텐츠들을 보고 느낀 점이 많습니다. ㅡㅡ;; 200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지 않은 제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집니다. ㅡㅡ 사실 이런 까페 운영자를 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앞으로도 실력이...저한테는 더이상 남아있는것이 없네여 ㅋㅋㅋ 질문 답변 날리긷 이제는 벅찬 감이 ㅋㅋㅋㅋ쓰다보니 삼천포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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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愛 220 200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니까 긷가려 주고 언 니도 늘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웠으면 좋겠고 내가 언니 좋아하는 거 잊지 말고 늘 언니 옆에 나 있다는 거 잊 지 말아 언니 약속이다^^ ★러비도비혁님 : 충재씨가 마지막에 너무하게 나왔죠? 저도 쓰면서 제가 이렇게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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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일요일 조교평과 추천마. 200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까페지 ☞조교복병마<<복연식용>>:12.올랄라 *제8경주(1700m) 1.파워스위치(영민):꾸준하게 뛰어는 주고 있지만 최근 체중이 많이 빠졌고 조교도 상당히 약해진 모습이라 당일상태 보고 결정해야 2.여우주연(동철):노란무지개와 병합, 강약 조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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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하고싶어서 했습니돠~*! 200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카페에서 얻은 행복은☞ 뮤즈가 가족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맘대로 남의 글을 삭제할 수 있는 운영자의 특권~ㅋ 82.가족소개☞ 아버지, 어머니, 누나 2명, 그리고 나. 83.가장 좋아하는 외국배우☞ 좋아하는 배우없고, 이 사진만 좋아함.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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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윽.....꽃남도 늑대였다....ㅠㅠ....그리고 난 바보였다. 2부 200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라고.......긷ㅎㄹ;ㅐㄷ먀ㅓㄴㅁㅇ루;ㅣㅁㄴ아ㅓㄴㅇㅇㄹ믈;ㅣㅓㄴ애ㅑㅊ" 미안하지만 꽃남의 이야기를 이해하지못해...기억도 안납니다...... 꽃남 돌려말하기의 대가.....나......직설적으로 말안하면 못알아듣는.... 그래서 중요한 순간에 꽃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