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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8년,19년 산행기 201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인자 반찬.나 과일 .을 준비하고 석체란 권사님 옥수수 범벅을 한솥 해 오셨다가 나중에 내어놓아 도루 가져감. 명량운동회(동행4.8일) 몸살이 심한 관계로 산행을 안가고 운동회에 참석 함 동작동 현충원(카메라출사 4. 14일) 카메라 출사를 2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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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가임대 포항점포임대 포항빈점포임대 포항식당임대 2016년 10월20일 매물리스트 201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반찬가게 66㎡(20) 현.성업중 방1 보2000 월85 시설비협의후절충 권리금무 모든업종가능 연일 칼국수집 83㎡(25) 내부깨끗...장사가능 건강상임대 기술전수해드림 업종변경가능 연일 포항생막창 무한리필 연일점 현성업중 116㎡(35) 보1500 월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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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황용. 구체구. 서안. 여행기.2. 201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를 이동할때 마다 사진을 찍기 바쁘다. 소수민족 즉 장족 마을에 도착하여 구경을 하고. 그곳에는 야크 짐승의 뿔로 온갖...손님들 마음" 이라고 말을 하여. 그런말은 경상도 특히 우리 포항쪽에서 사용하는 사투리인데. 어디서 배웠느냐고 묻자.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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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명한 계곡 안내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반찬이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 괴산 쌍곡구곡 여름철이면 무조건 바다를 떠올리는데,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은 오히려 피로만 쌓인다. 이럴 때 눈을 산 쪽으로 돌리면 1년 간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는 곳이있다. 괴산 쌍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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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그시절★★★★★ 201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포항의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는 미군 병사의 모습. 1951년 2월8일 부산에서 동생을 업은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 1951년 2월8일 부산에서 촬영한 한 가족의 모습. 1950년 8월18일 벌거벗겨진 인민군 포로가 유엔군 작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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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저녁) 포항 즉문즉설 강연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데 반찬투정만 해서 고맙고, 학교를 안 가야 되는데 학교라도 가 주니까 고맙다고 생각하면 아들한테 잔소리 할 게 없지요. 비위를 맞출 것도 없고요. 왜 엄마가 되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아의 비위를 맞춰요? 엄마는 늘 아이한테 당당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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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포항 즉문즉설 강연 201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러 가게 되는데, 인연 과보를 알면 그럴 필요가 없어요. 살아있는 것부터가 얼마나 감사한 일이예요? 남편이 안 죽고 살아있는 것만 해도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좋은 일이예요? 그러니 남편도 고맙고요. 아이들이 안 죽고 학교에라도 다녀주는 것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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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2016.5.24 (저녁) 포항 즉문즉설 강연 201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데 반찬투정만 해서 고맙고, 학교를 안 가야 되는데 학교라도 가 주니까 고맙다고 생각하면 아들한테 잔소리 할 게 없지요. 비위를 맞출 것도 없고요. 왜 엄마가 되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아의 비위를 맞춰요? 엄마는 늘 아이한테 당당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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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부탄 순례기-1. 카투만두 가는 길 201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섰다. 포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에 도반과 함께 올랐다. 차창 너머로 플랫폼에 서서 손 흔들어 주는 아내의 모습이 멀어졌다. 달리는 버스의 바깥 공기는 훈훈하지만 안개가 자욱하여 지척의 풍경도 볼 수가 없었다. 항암치료를 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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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먹은 것 들 201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74 포항이 추워서 따뜻한 남쪽 나라로 왔는데, 부산도 춥네요... 바람이.... ㄷㄷㄷ 추위를 이기고 오전에 먹은 술을 해장하기 위해 이 곳에 왔습니다. 가게 내부에 있던 전단지 먼저 포스팅하신 분들의 말씀대로 음식도 깔끔하지만, 식당 내부도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