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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벨 그지가튼 숙제... 200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26일(음)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풍납리(지금의 송파구 풍납동) 142번지에서 출생. 이때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머니, 부모...면장님의 4남 4녀 중 맏딸이셨슴. 태어난 다음해에 동네에 물난리가 크게 나서 길동에 있는 외가집으로 피난 갔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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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초기 도읍지는 어디일까? 200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성까지 쌓았다는 것에서 볼 때 이곳이 사성이라는 이병도와 김원용의 설이 아직도 설득력이 있게 되는 이유다. 풍납동은 10여년전에도 물난리를 겪은 지역이다. 아무리 물이 중요해도 수도를 바로 홍수가 염려되는 강변에 쌓는 예는 없다. 그리고 풍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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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200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시절이였습니다. V자를 그리던 시장통 지대는 깔대기에 물이 차듯 깊어져서 스치로폴 배를 타고 건너다녔답니다. 풍납동이라고 하는 상습침수 지구였는데 그뒤로도 몇번인가 물난리를 겪은 뒤에야 '성내천'을 치수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보다 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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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니...또 다시 이런 경험을 하다니... 200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만데 또 물난리를 겪었다는 사실. 올해는 왜이리 꼬이냐??? 그래도 올해는 목숨의 위태로움은 없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그 옛날 즉 10여년전에는 (풍납동에서) 천국의 문앞에서 천사들과 농담따먹기를 했었으니까 아니 지옥이었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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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니...또 다시 이런 경험을 하다니... 200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만데 또 물난리를 겪었다는 사실. 올해는 왜이리 꼬이냐??? 그래도 올해는 목숨의 위태로움은 없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그 옛날 즉 10여년전에는 (풍납동에서) 천국의 문앞에서 천사들과 농담따먹기를 했었으니까 아니 지옥이었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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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나그네 200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아님)가 불(霹靂火)이 많아(별장지기 말씀으로 는 자기 팔자는 어쩔 수<노력하면 조금은 바뀐다더군>없다지만) 십대에 큰 물난리를 여러번 격고, 이십대 월남에서, 사십대 서울에서 크게 깨질 때도 비 오는날이었고 삼십대에는 풍납동에서 물 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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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사하신지요? 200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그날 비오는 소리에 잠이 깰 정도였으니 사태의 심각성을 뉴스를 보지 않고도 미리 짐작이 가더군요. 예전 물난리하면 풍납동일대를 빼놓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완벽한 대비책으로 멀끔하답니다. 선후배님들 무사하시면 글 좀 올려놓으시지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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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또 다시 이런 경험을 하다니... 200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만데 또 물난리를 겪었다는 사실. 올해는 왜이리 꼬이냐??? 그래도 올해는 목숨의 위태로움은 없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그 옛날 즉 10여년전에는 (풍납동에서) 천국의 문앞에서 천사들과 농담따먹기를 했었으니까 아니 지옥이었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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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00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1학년때... 우리 밑에 집까지 비가 차올랐는데.... 그래두 우리집두 같이 대피하고 있었다... 글구... 중1때... 물난리가 또 한번 나구... 그땐... 다행히 무사하긴 했지만... 풍납동아이들이 많이 고생을 했지... 생각나지?? 지금.. 애들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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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프랜들~~~ 방가와버려!!! 200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 가입한 따끗따끗한 깜찍이소다!! : : 만나서리 무쟈게 방갑구~~ : 이몸은 설에서 물좋기로 (쩝~ 물난리인가?? ㅡ,.ㅡ) : 소문난 풍납동에 살고있구 직장인을 가장한 백조인겨~ : : 잘하는건 없지만 뭐든 쌍코피나도록 열심적으루다 하긴 : 하니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