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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없어서 미래가 막막한 여시들 제발 읽어주라. 막 내가 너무 병신같고 이 사회의 쓰레기 같은 여시들 제발 들어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싶은 여시가 있어서 애기어고쳐서 다시올려봅니다.. ---- 여시들, 애마방에서 2030애환이나 직장애환을 다 읽어봐? (나의...밤에 잠 못자고 술마시면 울고 그러던 여신데 여시들한테 이야기하고 싶어서 글쓸게 책임감없이 살고싶은데, 이게 칭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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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재총장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말해 보라''>했습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두가지를 말씀 드렸습니다. 그중 하나는 ''야간 학교에라도 가서 늦었지만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고, 또 하나는 ''주인을 따라 주일에 교회를 갈 수있게 해 달라'' 했습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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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불의한 재판관*곽선희목사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다른 일은 다 중단하여도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왜냐하면 맨 마지막, 최후에까지 있어야할 우리의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세상 떠나는 그 최후의 순간에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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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7월 8일 총회록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를 이야기하했습니다. 아카라카가 끝난 뒤의 후속미팅에서 또한 연예인 영상은 앞으로도 올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표했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응원단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예인 무대 풀영상을 모두 올리었습니다. 따라서, 아카라카에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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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합 정모 인평 후기~^^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든 -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멀리서 얘기 하시는거 보고 다음에 대화 한번 해봐야지 하고 생각만 했어요~^^ 담에 꼭 술한잔 해요~^^ 13. 쪽배양 - 언니는 말해 뭐해~ ㅎㅎㅎ 이쁘고 날씬한 다리를 자랑하듯 핫팬츠같은 반바지를 입고 더프하게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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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懶驢駞坤)< 6 부> -199 The End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 싶은 소구였다. 그러나 급류에 휘말린 채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세 사람을 발견한 순간 소구는 생각을 고쳐먹어야 했다. 한 명은 어머니였고 나머지 둘은 아내들이었다. "이런 제기랄!" 소구는 쌍소리를 내뱉으며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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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심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고 하고, 나에게 가능성을 주니까 안 되는 것이다. 세상이 버려야 그때 나는 완전히 떠나게 된다. “너는 너의 고향(본토)과 친척과 아버지(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지시할) 땅으로 가라.”(창12:1)고 했을 때, 꼭 갈대아 우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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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이웃을 올바로 알고 있는가? " 욥기 34장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하고 말합니다. 엘리후가 계속해서 하나님에 대한 옳은 말을 하지만 욥에 대하여 잘못된 판단을 또한 이야기한다. 엘리후가 하나님에 대한 말들에는 옳은 말들이 많이 있다. 10. 분별력이 많으신 여러분은 내가 하는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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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아침에 미역국은 얻어 먹었냐”부터 “이제 우리 여생에 생일이 몇 번이나 남았을까”하는 쓸쓸한 대화까지 나누다 생각지 않게 많은 걸 깨닫게 됐다. 쓸데없이 한 친구가 물었다. “생일을 왜 귀 빠진 날이라고 부르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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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아침에 미역국은 얻어 먹었냐”부터 “이제 우리 여생에 생일이 몇 번이나 남았을까”하는 쓸쓸한 대화까지 나누다 생각지 않게 많은 걸 깨닫게 됐다. 쓸데없이 한 친구가 물었다. “생일을 왜 귀 빠진 날이라고 부르는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