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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동시집 <우주와 물과 바람의 시 >출간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일러스트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서명 : 우주와 물과 바람의 시 ISBN : 9788996754923 73800 ISBN 바코드 다운로드 분 야 : 아동문학/ 동시 도서명 : 우주와 물과 바람의 시 발행일 :2013. 1월 1일 저 자 : 이임영 출판사 :꿈을엮는책 정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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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당근으로 무얼하면 좋을까?[커다란 당근] 201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스한 일러스트가 돋보여 두아이에게 읽혀주고 싶더라구요 커다란 당근으로 무얼할까???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쳐낼까 호기심도 생기구요^^ 엄마의 몫을 톡톡히 해주는 아들이 여동생을 위해 책을 꺼내듭니다^^ "오빠가 읽어줄께 잘 들어봐"라며 동생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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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당근 - 여섯마리 토끼와 함께... ^^ 201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기, 해님과 가장 가까운 정원, 집이 될수 있답니다. 하지만 배가 고픈 여섯마리 토끼들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처럼 냠냠냠!!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랍니다. 딸래미가 좋아하는 토끼를 찾고 숫자 세는 거에 재미를 붙여서 그런지 한장 한장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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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우리 집은 - 수잔 마리 스완스 글/ 베스 크롬스 그림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님. 해님은 달님을 비추고, 달님은 어둠을 밝히고, 밤하늘의 어둠을 노래하는, 노래하는 새. 새는 그림책 속에, 그림책은 침대 위에, 침대 위에는 빛이 비치고, 빛은 집안에 가득하지. 집으로 들어가려면 열쇠가 있어야 해. 우리 집엔 빛이, 빛이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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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8.06.09연재 -애 송 동 시-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어가 침대를 물어뜯으면 어쩌지 상어가 지붕을 물어뜯으면 어쩌지 상어가 비행기를 물어뜯으면 어! 상어가 해님을 물어뜯었어 (2006) ▲ 일러스트 윤종태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과정은 언제 봐도 새삼스럽고 신기하다. 아이가 '아빠'와 '엄마'를 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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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해냄) 10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일러스트는 친근한 분위기를 전하면서 독자들의 마음속으로 성큼 다가가게 한다. 『퐁당』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나’와 ‘일’, ‘사랑’과 ‘사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흠뻑 빠져들었던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1장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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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해냄) 10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일러스트는 친근한 분위기를 전하면서 독자들의 마음속으로 성큼 다가가게 한다. 『퐁당』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나’와 ‘일’, ‘사랑’과 ‘사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흠뻑 빠져들었던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1장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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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 이지애 감성 에세이 201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일러스트는 친근한 분위기를 전하면서 독자들의 마음속으로 성큼 다가가게 한다. 『퐁당』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나’와 ‘일’, ‘사랑’과 ‘사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흠뻑 빠져들었던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1장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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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옛날이야기- 호랑이는 왜?(박민호) 201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레박 속의 우물』, 『꼴찌가 받은 상』, 『이야기를 파는 가게』등이 있고, 펴낸 책으로는 일러스트레이션집인 『박요한 일러스트』 등이 있다. 머리말 하늘은 왜 높아졌을까? 산과 강, 그리고 평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해님과 달님, 그리고 별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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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호 그림책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치가 해님을 두둥실 동해 바다 위에 떠오르게 해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그림책을 소개하는 엉뚱한 마녀가 이제 새해 인사를 대신해서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장을 펼치면, “하늘에는 어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