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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원기 94년(2009) 대원회 3차 가족법회 결과보고(최성호법우의 메일) 200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에 ‘대중을 잡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전적 의미로 ‘대강 어림잡아 헤아리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따라서 대중심이라는 어휘는 ‘순우리말+한자어’ 조합으로, 따라서 한자로 옮길 수 없지 않나 합니다. 다만 원불교 홈페이지의 e-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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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번째 새벽닭은 언제 울어올까?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르다. 지불함, 품삯, 급여, 지지(地支), 이렇게 지(支)자의 뜻이 많으나, 여기서는 지학(支學)은 뿌리 있는 학문을 말함으로 우리의 한글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성기원이십구시(大聖紀元二十九時)는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는 지 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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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윰의 첫 싱글앨범 많이 사랑해 주 ^^ 200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들은 것 같다. 지금 심정이 그런 것처럼 슬픈 발라드곡이 더 애절하게 느껴진다. "헤윰"이란 뜻은 순우리말로 "생각""헤아리다"이다. 그 말처럼 음악에도 생각의 깊이처럼 좋은 아티스트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조카야. 홧팅! 대박나면 칭구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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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오당 중수상영록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地名. 순 왕에 입조 蹌蹌(창창)= 쩔쩔 매는 형용사 천천히 의젓하게 걷지 못함. 儀于(의우)=거동. 법도. 법식. 본보기. 예절. 선.물 짝 .천문. 기계. 본받다. 헤아리다. 典儀. 典儀寺. 姬(희)= 周 黃帝가 살던 地名. 주나라 황제에 입조 噦噦(홰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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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ㅇ ) 1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가량으로 헤아리다. · 안차고 다라지다 : 성질이 겁이 없이 깜찍하고 당돌하다. · 안차다 : [성격] 겁이 없고 깜찍하다...솥이나 시루에 넣다. # 솥에는 흰쌀을 안쳐서 밥을 짓고 시루에는 찹쌀 가루를 안쳐서 떡을 찌었다. · 안태우다 : [행동]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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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훈's 내신한문강의-고교한문내신-제3강4,5,6과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순 우리말처럼 쓰이는 한자어의 다른 예 ◦무심(無心) : 아무런 생각이 없음. ◦어차피(於此彼)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於此於彼’의 준말. ◦막강(莫强) : 더할 수 없이 강함 ◦당연히(當然-) : 마땅히. ◦맹랑하다(孟浪-) : 매우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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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문]훈's 교과서 한문 내신 강의 [두산]-제1강 강의개요,1과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순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강의는 총20과로 구성되어 있고, 한 달 이라는 시간 안에 모든 강의를 마쳐야 하니 하루에 2강이상씩 올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15강 부터는 교과서 한문 공부에 도움이 될 유용한 자료들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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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숨우리말 사전 ㅡ ㅇ-1 200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가량으로 헤아리다. · 안차고 다라지다 : 성질이 겁이 없이 깜찍하고 당돌하다. · 안차다 : [성격] 겁이 없고 깜찍하다...솥이나 시루에 넣다. # 솥에는 흰쌀을 안쳐서 밥을 짓고 시루에는 찹쌀 가루를 안쳐서 떡을 찌었다. · 안태우다 : [행동]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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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를 어원으로하는 순우리말 103가지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고 헤아리다'의 뜻인 사량(思量)이 변해 '사랑'이 되었다. [상수리] ; 상실(橡實)이 변한 말이다. '상수리나무 상(橡) + 열매 실(實)'로 구성된 한자어다. [상추] ; 과거 국어사전에는 '상치'가 표준어로, 새 국어사전에는 한자어 상채(常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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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와 자체로 외우는 요령 200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에서 우리말로 읽는 소리가 적혀 있지 않은 채로 비어 있는 괄호는 바로 위의 글자와 소리가 같음을 뜻한다. 글자에 한번이라도 눈이 더 가도록 일부러 넣지 않았으니 이것도 유념할 바이다. 可(가)옳다 : 可恐 可怪 可能 可憐 可否 呵( )꾸짖다 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