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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도 아닌데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소한 이런 것에서도 기분 좋아집니다. 친구가 찾아와서 집앞 커피숍에 커피마시러 갔는데 주문표를 보니 대기번호가 1004네요. 오호, 천사!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주문표를 펴서 테이블에 놓으니 친구가 "왜? 뭐하려고? 또 종이 접기하려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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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차 2024년 4월27일(넷째주토요일) 1004섬(퍼플섬) 정기산행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1004섬(퍼플섬) 정기산행 운 행 버 스 하나고속관광 경남72바1094 윤한조사장님 ***-****-**** 산행관련 문의 및 연락처 산행대장 : 전영준(도깨비)***-****-**** 산행부대장: 박태정(마이콜) ***-****-**** 회 장: 신선건(싸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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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덕숭산 수덕사 주련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친한 친구인 나혜석이 수덕사 밖에 있는 수덕여관에서 같이 지내며 어머니처럼 자신의 젖가슴도 만져보게 하고 그림도 가르쳤다고 한다. 그때 흘리지 못한 눈물이 가슴에 쌓여 해탈로 녹아내렸을까? 비구니로써 그의 인생이 한국 불교계에 큰 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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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24.2.25 이행자(행자 장전/광주거주)친구의 시부친상 알림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訃告] 이향자(행자/장전/광주거주) 친구의 시부(故 정직상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를 전해드립니다 ※별세 : 2024.2.23...00시 ※장지 : 영락공원 ■ 빈소 : VIP장례타운 v 1004호 ※ 내비 : 광주시 서구 풍서좌로 237(매월동 서광주역 옆) TEL 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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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일기#2주년!!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믿기지가 않네 1주년때부터 지금까지를 돌이겨보면 정말 행복했던 일년이어써! 오빠들이 세번이나 일본에 와줬구..덕분에 좋은친구도 많이 생겼어ㅠㅠ지금 생각해봐도 다 소중한 추억들이구 행복만했던 기억이 있어!! 진짜 이거만 말하고싶은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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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9-26 부모님 살으실제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타까지 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새벽에 맨몸으로 쫓겨나 친구 집을 전전하기도 했다는 A씨는 “이제라도 혼자 살 수 있게 내...노부모에 대한 폭언 및 냉대 등 '언어. 정서적 학대'가 1004건(43.8%)으로 가장 많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상담센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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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일기> ̫< ♡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바할때 계속 응원법 하고시퍼져서 집중이 안돼더라구ㅎㅎ근데 기분은 너무 쪼앙👍 아 그리구 요즘 친해진 친구랑 많이 놀구있엉! 아니 그 친구랑 처음 얘기한게 2주전인데 벌써 4번째야 직접 만나서 같이 노는게ㅋㅋㅋ대박이야 암튼 난 아주 바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