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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랑]내가 사랑한 남자... (쌍마에서 펀글인데 넘 감동적이라서여...) 200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한 롯데맨으로 생각되던 김용철&최동원 커플이 역시 영원한 '삼성맨'인 김시진&장효조 커플과 맞트레이드 되는 걸 보고 '이런 게 프로야구라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선수들의 불쌍한 운명에 몸서리 꽤나 쳤었다...) 김상훈, 한대화의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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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내가 사랑한 남자... (쌍마에서 펀글인데 넘 감동적이라서여...) 200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한 롯데맨으로 생각되던 김용철&최동원 커플이 역시 영원한 '삼성맨'인 김시진&장효조 커플과 맞트레이드 되는 걸 보고 '이런 게 프로야구라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선수들의 불쌍한 운명에 몸서리 꽤나 쳤었다...) 김상훈, 한대화의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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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 나름데로의 롯데 추억의 올스타......롯데 최강 라인업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롯데하면 생각나는 선수들을 나열한 것이니 여러분들도 그냥 추억에 잠겨보세요... 저 선수로 타선을 짜면... 1. 전준호 2. 홍문종 3. 박정태 4. 김민호 5. 김용철 6. 김응국 7. 김용희 8. 한문연 9. 박계원 아~~~ 그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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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 나름데로의 롯데 추억의 올스타......롯데 최강 라인업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는다..(92년 한국시리즈 6차전 선발 호투) 윤학길은 초반 3회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정도로 초반이 약해서 배제되었고 박동희는 공만 빠른 문제아였다. 2.포수= 김선일이다. 한문연과 강성우,임수혁등이 후보였다. 그러나 포수는 투수리드가 생명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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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데로의 롯데 추억의 올스타......롯데 최강 라인업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는다..(92년 한국시리즈 6차전 선발 호투) 윤학길은 초반 3회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정도로 초반이 약해서 배제되었고 박동희는 공만 빠른 문제아였다. 2.포수= 김선일이다. 한문연과 강성우,임수혁등이 후보였다. 그러나 포수는 투수리드가 생명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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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0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92년 여름 항상 만원사례를 이룬다는 부산친척동생의 자랑 그모든것이 어디로 갔나요??? ================================================================== ㅡㅡ>>아쉬울 따름이네여..올시즌은 구단고위층에서 많은것을 느꼈을 것입니다..하루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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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연고선수 다 놓치고 이[님아 그냥 저의 의견..] 200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92년 여름 항상 만원사례를 이룬다는 부산친척동생의 자랑 그모든것이 어디로 갔나요??? 1차지명에 고교우선지명까지 생기자 타지역 구단에서의 반발이 만만찮았던 때가 있었는데 백차승 송승준 추신수 다놓치고 이게 뭡니까!! 그나마 잡아온 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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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선수 다 놓치고 이젠 끝인가~~~ 200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92년 여름 항상 만원사례를 이룬다는 부산친척동생의 자랑 그모든것이 어디로 갔나요??? 1차지명에 고교우선지명까지 생기자 타지역 구단에서의 반발이 만만찮았던 때가 있었는데 백차승 송승준 추신수 다놓치고 이게 뭡니까!! 그나마 잡아온 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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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서 퍼옴]94년 LG우승감독 이광환-무쟈게 길지만 LG팬이라면 읽어볼만한 글 200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 라인업을 발표한다. (이유 - 투수진의 변칙 등판을 피하고, 갑작스런 선수 기용으로 인한 선수 부상의 방지를 위해서.) 둘째, 비행기 이동 시에는 양복 차림으로 이동하며, 경기 도중 야유나 심판에 대한 항의는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이유 -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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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서 올려봅니다... 경부선 시리즈를 아십니까??(한국시리즈 명승부전) 200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라인업과 김시진, 김일융, 이선희, 황규봉, 권영호 의 탄탄한 마운드를 구축한 삼성을 우승 1순위로 꼽았습니다. '롯데의 우승' 은 적어도 시즌 전 전문가들의 '상식적인 예상' 에서는 논의 외로 제쳐졌던 것들이지요. 제가 풀어놓을 이야기는...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