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정예배 365-2024년4월29일(월요일) 말씀을 가까이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묵상은 말씀을 절대 놓치지 않으려 움켜쥐는 것,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온종일 그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할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는 능력, 즉 겸손과 순종을 알려줍니다. 광야 한가운데서 공급하고 지켜주며...
-
가정예배 365-2024년4월28일(주일) 믿음의 완주자가 가진 습관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뜻입니다. ‘실족게 하다’는 ‘비틀거리게 해 넘어뜨린다’는 의미입니다. 즉 우리가정 공동체를 무겁고 지치게 하며 흔들고 넘어뜨려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본문도 믿음의 완주를 방해하는 사탄의 2가지 공격을 말합니다. 첫...
-
2024.4.28. 주일축복예배 설교문 [어린이설교프로젝트]-네 자녀를 하나님 형상으로 세우리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순종하여야 합니다. 가정을 바르게 세우는 가정 세움(Home Panting)은 세상을 바르게 이끄는 것입니다. 말씀을 떠나고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세상을 향하여 가정이 말씀으로 세움(Panting)되어야 합니다. 가정을 파괴하고 동성애를...
-
2024.4.28. 주일찬양기도예배 설교문【교회세우는달】 - 최고에 도전하라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와 뜻을 세우는 헌신을 하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헌신을 하시고, 교회 공동체의 십자가를 감당하는 헌신을 하시기를, 부르심의 기회를 응답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어 교회 공동체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의 충만으로 변화되어 예수님 그리스도...
-
가정예배 365-2024년4월27일(토요일) 예수님과 함께 뛰는 믿음의 경주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빌2:13)고 말합니다. 또 “주님 안에 서라.”고 당부합니다. 믿음의 경주를 달리되 혼자가 아닌 예수님과 함께 달려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달리는 경주의 끝엔 어떤 은혜가...
-
가정예배 365-2024년4월26일(금요일) 푯대를 향하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쁜 뜻을 위해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소원, 곧 하나님의 말씀도 주십니다. 푯대를 향해 걸어가는 길은 예수님이 동행하는 길입니다. 이 길이 가장 안전한 길이자 완벽한 길임을 신뢰하십시오. 오늘도 믿음의 한 걸음을 걸어가길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은...
-
가정예배 365-2024년4월25일(목요일)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너희 안에 이 마음...
-
가정예배 365-2024년4월24일(수요일)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려 하나니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
-
가정예배 365-2024년4월23일(화요일) 예수님 때문에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
가정예배 365-2024년4월21일(주일) 열심보다 핵심이 중요하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한 뜻이 이뤄질 것을 믿고 주님의 소망 안에서 모든 걸 견뎌주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여러분, 가정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모두가 사랑을 실천할 때 공동체는 천국이 됩니다. 이 사랑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교회 공동체여러분이 되길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