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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국원과 명예국원!!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 현역과 명예국원에게 이 카페의 가입을 승인할까요? 사실 오늘 아침, 엄현철 이라는 대학3학년(현재 강원도 고성에서 군 복무중 같아요) cnubs인이 회원가입하여, 정회원 자격 변경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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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기 남진경입니다~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로 옮겨와 제가 주말마다 상경해요.. 지금 남편은 후배만난다고 나가고 전 약속잡기도 애매해 집앞 커피숍에서 모처럼 cnubs 카페 탐방하고있네요.. 모두들 너무 반가워요~~ 그간 싸이통해 간간히소식접했던 동문들과도 소원해졌었는데 이런 좋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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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BS 초대국장 이학록(2기)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예국원이 되어, 제2회 CNUBS방송제(1981년 5월, 대전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흐뭇하게 앉아있는 모습 학창시절, 5개 단과대 방송실을 통합하여 어수선할 때, 초대국장으로 CNUBS에 온 열정을 바쳤던 친구. 그러다보니 기가 다 빠져서 겉으론 CNUBS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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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BS에서 우리가 처음 배운 것은...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단기 선배로부터 우린 고스톱을 전수 받고, 무박 3일의 수련회는 계속 됐다. (1982년 겨울, 온양 부귀장) 왼쪽부터 1기, 홍봉표, 열심히 배우는 4기 이인범, 타짜 변흥식(창단기), 등돌린 4기 조상완(?) 1984년 6월, 제5회 방송제에 찾아가서(뒷줄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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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와 함께 한 2기들의 추억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끼리(2기들) 찰칵. (좌로부터 *선사람-함영기, 구본철, 김필수, 김진언, 이래범, 이학록, *구부리거나 앉은 사람-조대원, 류만상) 1982년 10월 제2회 CNUBS대행진 중 '오픈스튜디오'(좌로부터 홍봉표(1), 송석화(3), 김필수(2), 맹주학(1), 구진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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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박용환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야 한다고 착각하셨는지..^^) 지금은 딸 둘 낳고 제 바로 옆동네 사십니다. 한땐 저랑 "건놀모"(건전한 놀이문화를 위한 CNUBS 모임: 김영실, 김판수, 이재춘, 김윤희, 김기연외 다수)를 조직하여 엄청 놀았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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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4기 홍철표입니다.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14기 기술부 홍철표입니다. 연락받고 바로 가입못해 미안해 하고 있던 차에 이제서야 가입합니다. 이곳 저곳에 CNUBS발자취가 많이 있던데, 이곳이 중심이 되어 활성화 되었으면 하며, 저도 CNUBS인으로서 나름 노력하겠습니다. 벌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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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홍규입니다.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가입하고 즉시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카페가 만들어져서 너무 반갑고요..앞으로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CNUBS!! 사진은 우리집 꼬꼬마 삼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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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배준현입니다.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nubs가 이대로 기억에서 사라지진 않네요. 살아있지만 살아나지 않았던 cnubs. 반갑습니다. 등산도 다녀왔데요? 늘 cnubs는 비대해서 움직여 질려나 했었는데... 역시 조직은 김필수 선배님입니다. 솔직히 어떻게 가꿔야 할지는 한 기수의 한사람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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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웃음광장'과 '동영상극장' 신설 201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들의 요구로 '하하호호 웃음광장'과 '동영상극장' 메뉴를 신설했어요. 그 찬란한 CNUBS인들의 화려한 입담들을 '하하호호 웃음광장'에 올려주세요. 웃음으로 더위를 식힙시다. 또 유익한 CNUBS관련 동영상 자료도 올려서 추억 속으로 잠기게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