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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서예] 천자문𝟏𝟎𝟐 | 飽飫烹宰 飢厭糟糠 | 포어팽재 기염조강 |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飽飫烹宰 飢厭糟糠 (포어팽재 기염조강) 배부를 포(飽) 물릴 어(飫) 삶을 팽(烹) 재상 재(宰) 주릴 기(飢) 싫어할 염(厭) 재강 조(糟) 겨 강(糠) 배가 부르면 맛있게 삶은 고기도 물리는 법이요 배가 고프면 술 찌꺼지나 곡식의 껍데기조차 맛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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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화엄경 제77권 입법계품 (7) - (52) 미륵보살(彌勒菩薩) - 3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덕을 증장하여 조화롭고, 부드럽고, 게으름이 없고 권태가 없나니, 잘 왔도다. 善來三世智 遍知一體法 普生功德藏 修行不疲厭 선래삼세지 편지일체법 보생공덕장 수행불피염 삼세의 지혜와 일체법을 두루 알고, 두루 공덕장을 내어 수행하고, 피곤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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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비유경(法句譬喩經) 제3권 제21 세속품(世俗品)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梵志現佛光相踊住空中。爲說偈言。 雖得積珍寶 崇高至於天 如是滿世間 不如見道迹 不善像如善 愛如似不愛 以苦爲樂相 狂夫爲所厭 그리자 범지는 부처님의 광명 모습을 나타내고 허공으로 솟아올라 게송을 말하였다. 비록 온갖 보물을 많이 쌓아 그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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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閩言敬錄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一動一靜。交相爲用。又有合乎周子太極之論。然後又知天下之理。幽明鉅細。遠近深淺。無不貫乎一者。樂而玩之。固足以終吾身而不厭。又何暇夫外慕哉。 西山眞氏敬義齋銘曰。惟坤六二。其德直方。君子體之。爲道有常。內而立心。曰直是貴。惟敬則直。不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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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學/ 이연경李延慶 墓碣銘[李滉]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識見超詣, 起居動作, 自中規度。 其奉養必誠, 謁參必謹, 喪致哀, 祭致敬。 篤於人倫, 推心周急。 友愛諸弟, 歡欣誨諭, 窮晝夜不厭。 色和言溫, 胸襟灑然, 人樂親附, 而使人麤心邪念自爾消化。 其爲學擺脫俗陋, 玩心高明, 以《四書》爲入道之門。 嘗曰: “學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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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법구경 전문(21장-26장)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면 주는 먹이도 먹지 않고 사납게 날뛰는 코끼리이네 【325】나쁜 행에 빠져 있는 사람이 沒在惡行者 恒以貪自繫 其象不知厭 故數入胞胎 몰재악행자 항이탐자계 기상불지염 고수입포태 저 나쁜 행에 빠져 있는 사람이 항상 탐욕으로 스스로 결박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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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구 선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6、此地一為別,孤蓬萬里徵。(唐·李白·送友人) 217、浮雲遊子意,落日故人情。(唐·李白·送友人) 218、相看兩不厭,只有敬亭山。(唐·李白·獨坐敬亭山) 219、春風知別苦,不遣柳條靑。(唐·李白·勞勞亭) 220、山隨平野盡,江入大荒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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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49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력이 없다고 하나요, 何以速我訟 없다면 어떻게 나에게 송사를 걸 수 있겠어요! 雖速我訟 비록 나에게 송사를 걸어도, 亦不女從 나는 당신을 따르지 않겠어요! ☞厭싫어할 염 / 누를 엽 / 빠질 암 / 젖을 읍. 浥젖을 읍. 夙일찍 숙. 沾젖을 첨. 墉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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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章句 15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가로우면 善을 행하지 않나니, 이르지 못하는 곳이 없다. 君子를 대하면 나중에는 싫어하게 된다. 見볼 견 / 나타날 현. 厭싫을 염 揜其不善, 而著其善. 人之視己, 如見其肺肝然, 則何益矣. 善을 行하지 않는 것은 가려 숨기고, 잘한 것은 드러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