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망진 준경 원서 望診遵經2 目錄 卷下 3.입과 입술 진단 사백망진 202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聲音從口出。飲食從口入。四通五達。為臟腑之沖要也。 察之之法。蓋有十焉。 曰張、曰噤、曰撮、曰僻、曰振、曰動、曰頦落、曰口齧。由是分其燥濕。辨其寒熱。其為病亦可見矣。 何言之。張則開而不閉。噤則閉而難開。撮則上下有蹙聚之形。僻則左右有緩急之...
-
망진 준경 원서 望診遵經2 目錄 卷下 부위별 진단법 202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聲音從口出。飲食從口入。四通五達。為臟腑之沖要也。察之之法。蓋有十焉。 曰張、曰噤、曰撮、曰僻、曰振、曰動、曰頦落、曰口齧。由是分其燥濕。辨其寒熱。其為病亦可見矣。何言之。張則開而不閉。噤則閉而難開。撮則上下有蹙聚之形。僻則左右有緩急之狀...
-
남자 가정부를 원해 제4화 かぶっちゃったね 202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토랑에 田所와 薰가 나타나서 薰가 メイ에게 하는 말입니다. かぶっちゃったね, 邪魔しないから頑張って 여기에서 かぶっちゃった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かぶる의 한자가 齧る인지 被る인지도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한수 지도 바랍니다.
-
莊子 內篇 7 應帝王(응제왕) 1 未始入於非人(미시입어비인) 2021.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그 앎은 참으로 믿을만 하였으며 그 덕은 매우 진실하였으니 애초부터 사람이 아닌 것에 들어가지를 않았다 齧물 설 1. 물다 2. 깨물다 3. 침식하다(侵蝕--: 세력이나 범위 따위가 점점 줄어들다) 4. 씹다 5. 갉아먹다 缺이지러질 결,머리띠 규 1...
-
[十五]획 부수(1자)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他意(본뜻과 다름) : 거의 없음 2. 齒 부수가 音으로 구실하는 경우 : 거의 없음 3. 齒 부수의 字部(다른 글자의 부분) 구실 : 齧(설)→(囓) 䥹 등 4. 齒 부수에 소속된 글자 : 齒 齕 齘 齖 齗 齛 齞 齜 齣 齠 등 齒(이 치), 齕(깨물 흘) 齘(이 갈 계) 齖...
-
(三) 214部首 以外의 音部字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䤼 巽(손) 僎襈譔選 僊(생) 省⇒僊褼躚 설 兌 說 雪 鱈 熱(열) 省⇒暬爇褻 設 蔎 世 伳媟抴揲枻泄疶碟紲緤 契 偰囓挈揳楔稧褉䥹齧 섬 韱 孅攕殲纖襳 승 承 㴍 升 呏抍昇枡焺竔陞鵿/ 乘 嵊騬 曾(증) 僧鬙 시 是 匙崼徥禔𦑡翨諟鍉 斯 凘厮嘶廝撕澌簛 市...
-
214部首 以外의 音部 理解(轉音包含 慣用 單純分類)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僎襈譔選/ 僊省(생)⇒僊褼躚 설兌⇒說/ 雪⇒鱈/ 熱(열)省⇒暬爇褻/ 設⇒蔎/ 世⇒伳媟抴揲枻泄疶碟紲緤/ 契⇒偰囓挈揳楔稧褉䥹齧 섬韱⇒孅攕殲纖襳/ 詹(점)⇒蟾贍譫/ 炎(염)⇒剡掞晱燅睒䕭覢 섭聶⇒㒤囁懾攝欇灄讘躡鑷顳/ 燮⇒㰔爕躞/ 喋(엽)省⇒屧弽葉蠂...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禮記集說大全(1) 4. 曲禮 上 第1(4-124 ~ 4-134) 202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건으로 덮지 않는 것을 말한다. 체는 꽃이 떨어진 자리를 가리키는 것이니, 체지는 꼭지 부분을 없애는 것이다. 흘은 씹는다[齧]는 뜻이니, 흘지는 가로로 자르지 않는 것이다. 여기서 등급이 같지 않은 것은 평상시를 말한 것이 아니라 공정에서의 예회...
-
禮記集說大全(1) 4. 曲禮 上 第1(4-108 ~ 4-123) 202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지 말며, 개에게 뼈다귀를 던져주지 말며, 〈어느 것을〉 반드시 자기가 먹으려 들지 말아야 한다. 역주1 咤 : 타 역주2 齧 : 설 [集說] 咤食은 謂當食而叱咤라. 疏에 謂以舌口中作聲이라 하니, 毋咤는 恐似於氣之怒也라. 毋齧은 嫌其聲之聞也라. [集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