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2년 기사 - 단국대 운동부 주장들이 전하는 이야기 대학스포츠 인터뷰 / 럭비부 김호범 주장 201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리그’를 통해 일주일에 한 번씩 경기를 치르고, 농구부는 12개팀이 참가하는 ‘대학농구리그’를 통해 비교적 주기적으로 많은...할 수가 없어요. 대학에도 1부팀에는 저희랑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밖에 없거든요. 2부팀에는 거의 동아리식으로 뛰는 팀...
-
잠시만요~ 신인들 기록 좀 보고 가실게요~ 201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승현과 경희대 김종규의 몫이었지만, 오히려 눈에 띄는 선수는 따로 있다. 바로 성균관대 주전 가드 임준수이다. 장신 가드 임준수는 평균 9.93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리바운드 부문 4위에 올랐으며, 가드 포지션의 선수만 따졌을 때 이는 압도적인 수치...
-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인데요 ㅎㅎ 201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올해부터 고대 농구부 경기를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3월에 MBC배 대학농구대회 우승을...아마 대항전의 우승을 차지하였고, 가장 최근에는 .대와 경희대를 차례로 물리치고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우승이라는...
-
클래스 차이가 가른 승부 201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주라 경희대 같은 조직력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외곽도 사실 올 시즌에는 상당히 부진했죠. 그럼에도 대역전극을 이뤄낸 것은 mbc 배, 프로아마 최강전을 이겨내면서, 박빙의 승부에 강해지는 DNA 가 생겨난 것입니다. 김남기 위원도 이야기하던데, 막판...
-
정기전과 아마추어의 스카웃 문제 201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농구부 구성원의 입장(특히 감독)은 다르다. 며칠 전 썼던 글의 연장선이 될 것 같은데, 저는 기본적으로 양교의 정기전이 적어도 농구 종목에서는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는 생각을 재학생 시절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두 학교의 치열한 경쟁...
-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의 스카웃 문제 201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단 농구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 대학사회 전체의 양상이긴 합니다)으로의 선수 집중이 도리어 심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금전 스카웃은 근절되는 것이 맞습니다만, 형편은 그러하다는거죠. 11학번 이후 청소년대표에 선발된 선수들 위주로...
-
일반인 참가자 중에 경희대 김정년도 참가하네요 201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자중 이대성과 경희대 김정년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안양고 시절에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주목받던 선수였는데, 경희대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일찍 농구부를 나왔다는 소식을 들어서 아쉬웠는데, 드래프트에 참가하나보네요. 트라이아웃에서 어느정도...
-
고려대, 경희대, 연세대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의 팬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즐거운 장면은 아닙니다. 강팀의 싹쓸이 리크루팅과, 그 기세에 밀려 해체직전까지 갔던 성균관대 농구부.. 고려대, 경희대의 놀라운 선전. 그 뒷면에는 / 대학리그의 쓸씁한 현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
시와 산의 길에 오르다 -이성부 시인의 삶과 문학 201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농구부를 나와 문예부에 들어가 교지 편집과 함께 《녹원》이라는 등사판 문집을 만든다. 문예부의 정덕채 선생님으로부터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과 「내 마음 아실 이」가 등사된 시험지를 받았는데 이 시들이 소년 이성부의 마음을...
-
상명대_ 대학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201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승, 고대가 이기면 연세 우승이죠. 박재현, 이종현, 최성모, 강상재 등 주축 선수들의 공백이 많은 고대가 BIG3가 건재한 경희대의 벽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경희대가 우승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상명대가 학교에서 농구부 지원을 많이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