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저,,급한사항입니다,,답변좀주세여,,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성있습니다..산부인과 가보시고요..이제 임신하게되면 학교 잘리고 집에서 머리 빡빡 깎이고 싸대기 졸라맞고 남자친구는 개맞듯 맞는 일만 남았네요...인생잘 조지시네요..어린나이에 엄마되서 똥기저귀 갈게 되었으니.. 순간의 쾌락에 몸 함부로...
-
한밤중에 무슨 일이 ...2) 아내 이야기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기저귀를 빨아대며, 아이들에게 좋다는 간식을 만들어 먹이고, 제법 먼 거리를 걸어 찬거리를 사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시절이었다. 이른바 새댁이라 불리던... 그래도 지금에 비하면 풋풋한 때였다. “지혜야, 지혜야!!!.....(큰딸의 개명전 이름...
-
내새끼아픈거 보느니,,내가 아프고 말지ㅠㅠ도와주세요ㅠㅠ 200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욜부터 오늘 화요일 지금까지 하루에 다섯번,,여섯번,,싸대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는 벌써 불타고 있고,,물로 씻겨주고 물티슈...받았는데 이틀동안 먹여도 효과가 없네요.. 설사하고 나서 기저귀벗겨내고 욕실로 가서 미지근한 물에 엉덩이 씻겨주면...
-
경험맘들의 조언을 꼭 듣고싶습니다...리플간절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싸대기를 막 때리는거예요 그런다음.. 딸아이가 자지러지게 우니까.이불을 갖고 누르는거예요...(여기서 대박이였죠..) 그래서 내가 안으려고 하니까 못안게..하면서 자기가 이불을 걷어치우고 다시 안는거있죠..(사이코 새끼) 딸아이가 울면서 나...
-
딸래뮈를 키우면서 흔적을 남기기 위해 시작했는데 벌써 8편이나....ㅎ 200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 기저귀가 도톰한 엉덩이를 내리갈겼다 혜임이가 기절초풍한다 이런 기분 처음이란다 넘 세게 때렸나 ㅡ,.ㅜ;; 갑자기 맘이 아프다 혹시나 해서 품에 안고 베란다로 나갔다 근데 울음이 딱 그친다 그랬다 날이 더웠던 거다 바로 에어컨을 틀어 주뉘...
-
5주 오감 이미지 200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면 싸대기를 때리는 바람 이불 속 묻어 둔 밥 다독거리다 밤은 깊어 실강 뒤지는 새앙쥐 소리 서울행 기적 소리 들리고 오 리 밖 상여집 지나 숱한 설움을 짊어지고 된바람 헤쳐오는 가뿐 숨소리 들린다 여태 아부지는 오시지 않고 씨앗의 힘 -가벼워짐...
-
열이 오르락 내리락...ㅜㅜ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하나 없거든여... 말도 제대로 하는 단어 없구... 기저귀 떼지도 못하구... 젖병도 못 떼구... 자기 아들래미가 눈치가 동섭...애기였을 때부터 남자애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죽도로 때리구 싸대기 때리구 하던 아빠입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
루시페리아R-[1] 200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이겠습니까? “……싸대기.” -그렇습니다. 이번 엔딩은 유지나 배드 엔딩 2 변태의 최후로 다시 감상하기에 기록되었습니다. 보시겠습니까? “닥쳐. 그런데 있지도 않던 경찰들은 갑자기 왜 나타난 거야?” -프로그램 내에 개발자의 말이 있습니다...
-
에휴==33 욕봤네~~언능 등업해줘요~ 200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에게 해 주고픈 이벤트?: 돈많이 벌어서 돈다발로 싸대기를~~ㅋㅋㅋ 43. 생활신조&좌우명: 유비무환 / 준비하는자에겐...말던지~ *마지막으로 카페(운영자)에 하고 싶은 말?: 이거 다썼으니까 언능등업해줘요~안해주면 피똥싸고 기저귀찹니다~ㅋㅋㅋ
-
남장)) ※※ 관능적 몸매、※※ [001] 200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기저귀라는 우아한 귀부인에게는 어울리지 않잖니. 시끄럽고, 한국으로 가. 분명히 내가 들은 바로는 오늘 여섯시 비행기랬으니까 슬슬 준비해서 나가야하지 않겠어? 아줌마!! 얘 옷가지랑 생활도구 가방에 챙겨줘요.] 이제는 말하고 싶지도 않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