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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기 상병 진급을 축하 합니다.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재원 부모(6여단)인천 2015.10.19 2016.07.07 받음 45 1202 최종수누나 (2사공병대대5중대) 2015.10.11 2016.06.24 받음 46 1202 최진형 여자친구 2015.10.02 2015.11.07 받음 47 1202 한성호맘(11소대 51138)충주 2015.09.19 2016.07.01 받지않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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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대한 예화 모음 201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조했다. /김재중 국민일보 기자 ▣ 자살은 죄입니다. 자살은 죄입니다. 죽지 말아야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하루 평균 36명...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셨을 때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 일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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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에 대한 예화 모음 201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락과 부모의 꾸중을 견디지 못한 채 ‘너무 일찍 지는 낙엽’으로 스러져가는 청소년들의 자살도 늘고 있다. 인터넷상의 자살 동호회,자살 사이트도 이를 부추긴다. 전문가 및 사회심리학자들은 자살이 결코 현실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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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로 애국지사 (2004년 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라진다. 부모가 서울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유년 시절은 조부모 슬하에서 유교적인 소양을 쌓으며 자랐으나 열 살도 되기 전에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잃었다. 13세에 정교원의 딸 연일 정씨(延日 鄭氏)와 혼인하였으며[주 1], 17세 때 한말 거유(巨儒)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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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욥기 7:14) 201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인입니다. 부모가 부자도 아닙니다. 거기다가 사역지도 수도가 아니라 가장 변방, 제주도, 그리고 무안입니다. 벌써 시골에서 30년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왜 나에게 적은 능력을 주셨느냐고 원망스런 마음을 갖고 남들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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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내마음속에서 영원히~!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올껄 그랬나봐요 그 시절엔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부모님 무서워서 간이 콩알만했네요ㅠㅠ 후회한들 돌릴수 없는 시간이고...아직도 동방신기가 영원하네요 김준수 박유천 정윤호 김재중 심창민 다섯개의 별 동방신기!!!!!!!!!!!!!! 다섯명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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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윤재 - Take It Slow 01 (콩쥐) 201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져라!" "김재중 완전 열받았나보네. 근데 준수는?" "어? 준수? 계속 자고있어서 두고 나왔지." 유천이와 정신없이 수다를 떨고있는데 어느새 반에 도착해있었다. 서로 다른반인 유천이와 헤어지고는 재중이 반으로 들어갔다. 반에 들어가니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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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의 10년 20년 후 계획은 뭐야? 201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부과에 취직하고 싶궁!! 결혼은 엄청 부자나 나으 최애(김재중.31.가수) 가 아니면 굳이 할생각 없고..ㅋㅋㅋㅋㅋ 사주가 서른...내 피부과 차리는게 꿈이얌 글구 돈 많이 벌어서 울 부모님 호강시켜드리는고!! 각자 자기 꿈을 말해보고 서로 응원,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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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신심 201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어요. 김재중 목사라고~~우리식으로 따지면 주교 급에 속했던 목사입니다. 젊은 나이에 부흥강사로서 날리던 목사였어요. 그런데 성모님을 때려 부시기 위해서 천주교로 쳐들어 갔다가 성모님한테 귀싸대기를 돌려차기로 맞고 완전히 항복해서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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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1) 2016.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도, 부모님들도 모릅니다. 저는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늘 피부에 와 닿는 일입니다. 하지만 저 혼자 힘으로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공부방은 다닐 필요가 없는 아이라고 말했더니 다른 곳으로 가서 더 지독한 공부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