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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차 정기산행 괴산 도명산 신청자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다 10 구영례 40.000 보건소 27 환희 40.000 판다 11 박치원 40.000 보건소 28 샤인 보건소 12 와세다 40.000 판다 29 제이 보건소 13 킹짱 40.000 철산 14 꽃님이 40.000 철산 15 유유자적 이월 판다 16 무한희망 40.000 철산 17무한희망2 40.000 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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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강원도 횡성호수길 정기산행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76,160원 3,376,160원 -160원(문자수수료) = 3,376,000원 <5월 횡성 호수길 참석자 명단> (존칭생략합니다) 독사/꽃님이/강화도령/5짜우럭/라일락/미연/최영아/ 해피/우먼/김은하/짱구/황놀부/장순희/다모/삐삐/ 섬섬/이지연/김정희/김정희+1/이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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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짜개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난 말이 화류계 통신은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을 해야 된다는 말이 생겨났다. 틀린 소문들은 유추해 보건데 성질 급한 꽃님이 자생지를 일찍 찾았거나,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오니까 오지 못하게 역정보를 퍼터리거나, 소문에 소문을 거쳐서 부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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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에 가보니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두워 져서 풀인지 약초인지 분간이 안될때까지 기어이 다뽑고 돌아왔습니다 이렀게 풀을 매주니 이제는 밭같네요 저희집 꽃님이는 화단의 풀 뽑는건 즐거운데 밭의 김매는건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도와주지 않으면 금새 이렇게 풀밭이 됩니다 일당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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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집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 💐모닝이에요~^^ 오늘 아침에는 곤충의 하나 일뿐인데.. 벌님이가 꽃님이랑 사랑을 나누고 있었어요~^^ 찔레 꽃 천국이야~~ 💕 💐 땅 채송화 목이 길어 꽃기린 에요 사랑스런 일일초 라일락은 지고 없어도.. 다육이 아씨들 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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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라고 전기침을 놨으니 그게다 장수의 비결이 아니겠냐구요." 유머 같쟎은 유머에 쓴웃음 지으며 차에 오릅니다. 이 사진은 꽃님이 시아버지 성함 찍다가 귀신으로 반영이 됐습니다. 그 것도 흰 옷 입고서 "아이, 무서라!" 엄마, 아버지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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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23 인제천리길2차 첫째날/3구간 인북천금강산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도 즐겁고 향기향기 꽃향기 그윽한 시골길 나무그늘 아래서 몸도 마음도 쉬어갑니다. 이리를 보아도 저리를 보아도 어여쁜 꽃님이들 어화둥둥 내사랑~♡ 마을길 내려오면 다시 냇강길 인제는 어딜가도 군사지역과 군부대 푯말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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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에 /고은모래알/大雨시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 저리로 빙빙 돌고 한낮 뻐꾹새 울어댄다. 신길 보이는 곳 산골짝 연푸른 버들잎 바람에 힘없이 흔들어대고 열여덟 곱던 꽃님이 귓가 흰머리에 곱디고운 얼굴은 주름지고 봄날 殘光은 가닥가닥 묶여 흩어져 긴 인 산그림 엉기고 스친 밤 쑥국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