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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회 잠, 소변 201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대학강의실이고 대학동기들과 함께 강의실에서 수업 듣습니다. 수업 끝난후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고 엄청 피곤했었구나 생각하며 1시간 정도 잤다고 생각합니다. 잠에서 깬 후 화장실 잠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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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회 알몸에 생리 201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애들이 바다로 수영하러 가자고해 음료수를 챙겨 가는데 저 혼자 알몸인 상태로 걸어 가네요. 걸어 가던중에 생리가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려와 휴지로 딲으면서 난 수영 못하겠네 생각하며 깸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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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회 제사.큰형. 201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부모님 제사인거 같은데 큰형 내외가 제수용품을 많이 사와서 과일 같은걸 제기에 푸짐하게 담아놓습니다. 제가 큰형에게 형은 나를 못믿어 한다며 인연을 끊고살자고 말합니다. 제사 때 큰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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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회 지인 꿈 상의 옷을 벗어들고 201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ㄴㅐ가 상의 옷을 벗어들고 벗은 상체에 먼지를 털어 내듯이 휘두름 (알몸인 상체) 플 3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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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회 약과, 자동차 201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아래 창살, 물흐름 글 올린 사람입니다. 어제 꾼 꿈인데 초등학교 친구랑 어떤 장소를 떠날때 여러 간식 중에 약과를 1개 손에 챙겨서 나옵니다. (손바닥 가득 큰 약과로 손에 챙겨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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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회. 작은집을 갔읍니다.(강호동) 2018.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작은집을 갔읍니다. 가게(슈퍼) 장사를 하시는데 가게를 들어가니 작은어머니는 가게 안에있는 온돌에 누워 계시고 사춘여동생은 가게 안에서 일은 하고 있네여. . 작은어머니랑 오랜만이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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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회. 고등친구집을 갔읍니다. 2018.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고등학교 친구 집을 갔읍니다(옛날엔 좀 친했는데 연락한지 한 20년 넘었네여) . 친구랑 친구부인이 닭을 삶아서 둘이 닭을 뜯고 있는데, 내가 그집에 들어간 순간은 닭 껍질을 벗기고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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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회 창살, 물 흐름 2018.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저하고 어떤 사람 둘이 시멘트로 바른 방에 갇혔습니다. 어둡고 그런 곳인데 작은 창이 있는데 이곳을 빠져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창문에 여러 틀로 방충망도 있고 창살도 있는데 그...